안녕하세요
옆집개 때문에 글을 써보네요하하
그리 좋은일도 아닙니다.
본론시작------------
몇달전쯤...? 저희집 옆에 공장 같은게 생겼음.
옆집 살던 사람이 무슨 부품배달?같은거 한다고 집을 부수고 만든거임
부품 조립하고 배달하고 하는거 보니까 엄청 큰차가 우리 집앞에 있는거임 안그래도 좁아터진 주차장에 그리 큰 차를 갖다놓다니;;
자동차가 크다보니 소리도 엄청 큼 차들어 올때 삐삐삐 소리나고 아저씨들 끼리 막 머라하고 담배까지핌
이 더운여름에 창문 안열고는 못사는데 담배냄새 들어와서 아주 내가 간접흡연으로 죽을거 같음
기름냄새는 또 얼마나 나는지...
그래도 일하는데 어쩔수 없지 하고 넘어감
그런데 개를 한마리 데려와서 키우는거임ㅋ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는데
개가 한시간동안 계속짖음
시험기간인데 개짖는 소리 때문에 집중도 안됨
개 때문에 더운 날에도 창문 다닫아놓고 공부함
(지금도 개짖는 소리들림)
엄마가 몇번 말했는데
알겠다 알겠다 해놓고 안그럼
안그래도 집들이 붙어서 옆집 소리지르는거 완전 크게 들리는데
아오 진짜ㅡㅡ
(자세한 설명을 위해 그림판 그림 투척함)
저기 담이라고 되있는데 내 어깨에도 안옴...
거리차는 1미터도 안됨
가로길이도 30cm되나?
진짜 개가 자꾸짖어서 노이로제 걸릴지경
개를 좋아하긴하는데 공장개는 싫음
그리고 우리집 왼쪽에 조그만 창문이 있음 화장실임
근데 저쪽 차가 워낙 크니까 운전석이 딱 창문있는 부분임
그래서 화장실 급해서 변기에 앉으면 창문으로 운전석이 보임...
이제는 화장실도 잘 못가겠음
옆에 공장같은거 주인도 진짜 어이없음
개가 시끄럽다고 엄마가 찾아가서 말하니까 이제는 그러면 개 목을 따냐면서 오히려 우리한테 뭐라함.
옆에 사람사는 집이 많으면 개를 안키우는게 예의아님?
안그러면 애초에 공장을 짓지 말던가;;
cctv도 설치해놔서 아주 불편해 죽을거 같음
개는 밤마다 짖고,cctv설치해 놓고, 창문으로 운전석이 떡하니 보이니 내집이 내집같지가 않음.
학교갔다 오면 불편함...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몇번이나 찾아가서 말로했는데도 안됨(아예 말을 들을 생각도 안함)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똑똑하신 판녀,남 분들 제발 해결책쫌 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