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못생긴여자에요...
제 얼굴이 생김새가 점점 싫어지려고해요..
모든 남자분들이 그러시진 않으시겠지만
제가지나가면 제얼굴을 보면서 침뱉고 지나갈때마다
아침부터 정말 기분이 다운되고 자신감도 점점 없어지고,
노골적으로 썩은 표정지으면서 지나갈때마다 심장이 덜컹하더라구요..
언제는 남자 넷이서 단체로 신호등지나가는데 제 얼굴을보고 차례로 욕하면서
침뱉고 지나가고..
그래서 남자가 지나갈때 마다 무슨죄인처럼 고개숙이고움츠러들면서 지나가요..
괜히 핸드폰만지면서..
반에서 이쁜애들 볼때마다 너무 부럽고..나도 하루만 그렇게살아보고싶다고 생각하고요..
오늘은 학교끝나고 집을가는데 인간말종이라는 소리까지 들었어요..
모르는 사람한테.. 제가 왜 그런말을 들어야하죠..?
집에와서 인터넷에 인간말종 쳐보니깐 대충 인간쓰레기 뭐그런거던데
어이없어서 눈물도안나와요
용기내서 받은 첫 소개도 못생겼다고 차이구요...
내가 이렇게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난것도아닌데.. 왜 쌩판모르는사람들한테
이런 취급을 받아야하는 건가요..
제발 생긴걸로 사람서럽게 그러지말아주세요..
저도 저 못생긴거 다압니다..
꼭 그렇게 확인을 시켜줘야 속이 시원하신가요..
정말 상처받아요..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