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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有」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이래도되나요?

10받아 |2013.06.28 01:29
조회 15,425 |추천 34
안녕하세요:) 판 처음써봐서 그냥 보던데로 음슴체쓸게요! 너무 화나고 억울하고 분해서 마땅히 푸념할때가없어서 글써요! 맞춤법틀려도 애교로봐주세용ㅜ.ㅜ!!!



6월25일 오후 2:00경에 분당 오리역에있는 패밀리레스토랑을 친구와 단 둘이감.
매장은 한가하고 사람도 본인포함 세테이블이였음.
자리를 안내받고 음식을 주문했는데 다른 패밀리레스토랑과 너무 다른 서비스에 황당했음.
지금의 모든일이 그때부터 시작된거임.

파스타를 시켰는데 앞접시도 없고 숟가락도없고 휴지도 가져다 주지않음.
다른곳을 많이가봐서 기본적인 서비스가 어떤건지 알고있었음.

다른지점에가면 자리앉으면 자기소개하거나 바쁘면 앞접시 휴지 물티슈부터 가져다주는게 기본임.
하지만 이곳은 전혀 바쁘지도 않은데 뭐지?..하는 생각으로 그냥 아무소리하지않고 가져다달라함.
그리고 담당서버에게 파스타가 느끼해서 김치랑 할라피뇨를 갖다달라함.
근데 담당서버가 말끝을 흐리는거임.
"아 김치가 셋팅이....."
셋팅이 뭐?... 걍 느낌이 없는거같아서 알겠다고하고 돌려보냄.
그 후, 스테이크가 나왔는데 평소 먹던 음식이랑 다소 차이가 있었음. 당근도 없고...여튼 썰어먹으려고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칼이없음.
여기서 빵터짐. 화가 빵빵빵. 뭐하나 먹으려면 내가 요구해야할게 너무 많은거임. 기본적인 세팅도 안해주고 바쁘면 이해나함. 무지무지 무척 한.가.했.음.
그래서 스테이크를 서빙한 여자를 불러서 말을함.
솔직히 기분좋은표정으로 좋은어조를 띄우면서 말하진 않음. 진짜 너무너무 불쾌했음.

그렇다고 무턱대고 소리지르지도않고 뭐가 불편한지 솔직하게 말했고 그 사람도 죄송하다고 신경쓰겠다고하고 감.
매장을 둘러보니 매니저도 없고 참 매장이 매장같지않았음.
그 때부터 밥먹는 내내 신경이쓰임. 뭔가 수근대는느낌도 들고^^;

그 후 더 가관인건 내가 나이가 자기또래와 비슷한걸 알아서인지...그때부턴 반말아닌 반말을 사용하심.
음료 등등을 갖다주는데 "여기 피클. 할라피뇨. 냅킨. 물티슈." 하고 휙 가버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 황당+어이 포텐터짐. 말이 참 짧으심. 일편하게 한다고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나서 결제를하는데 친구가 일하고있길래 결제를 하면서 말을 함.
"여기 매장 좀 이상한거같아...뭔진 자기들이 더 잘알겠지만 암튼..."
하고 결제 마치고 카페에감.

근데 그때 일하던 친구에게 카톡이옴.
'너네가고나서 '존!나 지랄하고 가네' 등등의 말을 했다함.'

너무너무너무 퐝당했음.
ㅋㅋㅋ내가 꽁짜로 먹음? 제값 내고 제대로 먹고옴.

ㅋㅋㅋㅋㅋ손님한테 존.나.지.랄.하.고.가.네. 말이되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뭐라고 더 큰소리 내고싶었지만 친구도 있어서 참은거임.

결국 식사내내 숙덕거리며 불쾌감을준 셋을 잡아내 매장에 전화를했고 잘 조취하겠다고 하며 사과를 받음.
하지만 더 심한 욕을 한 당사자는 '나는 잘못이없다, 손님이 말지어내는거다, 잘못들은거다.' 라며 반성의 기미 전혀없고 심지어 내 번호를 알아내 귀찮게 연락하라고 난리침.

증인이 있는데 자기가 뱉은 말을 안뱉었던 '척' 하는게 화가남. 어찌해야함? 난 기필코 그 여자에게 사과받고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는 모습을 두눈으로 보고싶음.

원래 서비스업이라는게 뒤에서 그런줄알았지만 사람있는데에서 앞에두고 쑥덕대더니 결국 이 사단을 만들어냄.

그 일을 총 책임지는 '점.장.님.' 이라는 분에게도 무척 불쾌함.
일을 얼렁뚱땅 마무리 짓고 덮으려는 그 행동. 게다가 알바생들이 손님에게 직접 연락해서 자기는 그런적이 없다고 발뺌하는걸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정말 너무 귀찮고 화가나서 모욕죄로 신고하고싶음.

나에게는 전화로 '사유서를쓰고 원인을밝혀서 제대로 일을 처리 하겠다'고 죄송하다고 문자를 보내놓고는 그 당사자가 발뺌하니 그냥 없던일로 덮었다함.

솔까 글쓴이가 어려보이니 대충 넘기려고 한거같은데 그 행동이 정말 정말 불쾌함. 특히 욕을 주도하신 여자 알바생은 나에게 사과따위 절대 할일이 없다고 말하셨다함.

ㅋㅋㅋㅋㅋㅋ말이됨? 다른 사람들이 욕한거 자백하고 같이 했다고까지 콕 찝어서 말했음. 게다가 지가 제일 말실수 크게해놓고 용서도 안빌고 되려 화내면서 발뺌하니까 너무 꼴뵈기싫음.

솔직히 못된심보이긴하지만 받은만큼 갚아주고 돌려주고싶음. 지 잘못모르고 적반하장인데 정말 어떡해야함?ㅋㅋㅋㅋㅋㅋ후...
손님인데 이런 푸대접을 받나 싶어서 글올린거임.
돈내고 밥먹고 욕도 덤으로 같이 먹고옴^^ㅋㅋㅋㅋㅋ 절대 절대 가지말라고 말해주고싶음ㅋㅋㅋㅋㅋㅋ빨간옷입고 써빙하는 패.밀.리.레.스.토.랑.



아! 참고로 저말고 다른분들도 이곳에서 불편함을 느끼셨네요^^; 저도 이번이 처음겪는일이 아니라 글을 올린건데 절대 가지마세요! 불친절함의 끝이에요 끝!!!!!
마지막으로 구글링해보니 이 매장은 대형프렌차이즈레스토랑임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문제점이 참 많네요.
두서없이 쓴 글 봐주셔서 감사해용 다들 굿밤되세용~~~~~~!

+ 매장 사진 첨부할게요


추천수34
반대수1
베플ㅡㅡㅋ|2013.06.28 21:15
나도 가봤던 사람으로써 한마디하겠음.한가하기만한데 지들끼리 바쁜척 주방?입구쪽에 몰려서 수다떨고 뭐 시키려고 조용히 손짓하거나 부르면 모르는척해서 크게 부르면 대놓고 짜증내면서 옴.글쓴이네처럼 세팅도 안해주고 물티슈 달라니까 10분이 넘어도 안줘서 두번말함.그리고 거기 파스타 맛 별로임...다시 가고싶지도 않음
베플estell|2013.06.28 20:05
오리역 티지아이 파스타 개맛없음. 파스타 주문실수로 잘못나온적도많고 알바생들도 불친절하기로유명함 ㅇㅇ
베플|2013.06.28 16:31
TGI 쿠팡에 올라올때부터 알아봤다 . 패밀리레스토랑이아니라 걍 식당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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