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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차인 남자입니다. 여성분들 고민해결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니신공당 |2013.06.28 15:09
조회 490 |추천 0

헤어진지 5일째네요

 

저희는 과씨씨로 제가 군대갓다와서 칼복학을 했고 군인패기로 저한테 호감만 가지고 좋아하지 않았던

 

후배한테 들이대 사길 수 있었습니다.

 

사귈때 물론 좋앗죠. 근데 제가 호감이어서 사귀면 점점 좋아질 줄 알고 사겼는데 그게 아니었나 보네요

 

사귀면서도 제가 항상 아쉬운쪽이었기 때문에 항상 매달리는 쪽이었고 제 전여친은 절 나몰라라 하는 식이었죠. 그래서 카톡 답장 늦게하는거나 연락 문제로 사소한 거때문에 많이 싸웠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차였습니다. 차인 이유가 저하고 사귄 이유가 제가 호감이었기 때문에 사겼지만 사귈수록 좋아지지 않았답니다.

그 날 저는 술에 많이 취해 있었기 때문에 헤어졌어도 쿨하게 받아들였습니다. 헤어지자고

 

하지만 그다음날 술이 깨고나서 제가 그녀를 너무나 좋아하고 있었기 때문에 저는 한번쯤은 잡아야 한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그녀에게 연락을 했고 만나게됬습니다. 만나서 저는 널 잡으러 이자리에 나왔다고 말을 하니까 그녀가 깔끔하게 헤어질려고 나왓다네요

 

결국 제가 몇번 더 다시 사귀자는 식으로 말을 하다가 결국 안될거 같아서 좋게 좋게 하기위해서 잘 지내라고 지금까지 좋은 경험이었다 항상 행복해라 라는 말과 함께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그 후에 제가 그날 카톡 대화명에 행복해라 라는 말을 쓴 후에 그녀 카톡 대화명을 보니 난 바보댜

라고 써있었습니다.

 

물론 제 착각일수도 있고요. 또 그다음날 고프다라고 써져있었습니다. 이말은 보고프다? 그녀가 원래 카톡 대화명을 잘 안쓰는 여자인데 이 걸 보고 정말 헷갈리네요. 저한테 그런건지..

 

그녀 성격은 우선 말을 한번 뱉어내면 그대로 하는 여자입니다. 또 절대 자기속마음 내색 안하고 아쉬운 소리 하지 않는 여자입니다. 그녀도 후회하고 있는 걸까요?

 

헤어질때 정말 좋게 헤어졌고 웃으면서 헤어졌습니다. 근데 마음정리중이고 잊고 있는데 그녀의 저런 카톡 대화명때문에 싱숭생숭하네요. 오늘 아침에 카톡을 해봤습니다. 더웹툰 영화 보기로 했었는데 개봉을 했길래 좋은 선후배 사이로 지내고 싶은 마음과 어쩔면 잡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마음으로 연락을 했지만 그녀가 오늘 타지역에 친구를 만난다는 이유로 저는 그냥 아랏다는 말로 끝을 냈습니다.

 

카톡을 해보니 바로 칼답이 오더군요. 그것도 단답이 아닌 길게

제가 단지 과 선배라서 어차피 2학기때 보는 사이라서 그렇게 오는걸까요?

제가 어떻게해야합니가 저는 잡고싶습니다. 전 아직도 정말 좋아하고 미치겠습니다.

 

하지만 그 여성분의 속내를 모르기에 갈팡질팡합니다.

 

제가 쓴 이야기를 보시고 어떻게 해야할지 여성분들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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