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쓴이 입니다. 사실 이 문제 가지고 저만 끙끙 앓고 있던 터라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고민해서 일단 톡에 올려봅니다. 어디에 올려야 할 지 잘 몰라서 일단 이 곳에 올려봅니다.
글쓴이 인 저는 나이가 매우 어립니다. 학생이고 시험기간인데도 불구하고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제가 너무 이 문제에 신경이 쓰여 공부도 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조금 조언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중학교 2학년 때, 반 배정이 잘 못 나왔습니다. 한 마디로 친한 친구들과 다 떨어지게 되고
소위 말하는 노는 애들의 엄청난 무리와 같은 반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반 애들보다는 쉬는 시간 점심시간 마다 다른 반 친구들이랑 주로 놀았습니다. 반에서 하는 활동일 수록 저는 반친구들과 친해져 있지 않았기 때문에 인사만 하는 사이인 친구들과 어울려 지냈던 것 같습니다.
근데 그 친구중 매우 착하고 이쁜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성격이 내성적이 었지만 제가 반에서 어울리지 못했을 떄 말이라도 붙여준 착한 친구 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와 그 친구의 친구와 그리고 저와 어울려 2학년을 보냈습니다.
근데, 그 착하고 이쁜 친구와 같이 3학년 떄 같은 반이 됬습니다. 3학년 때도 친한 친구들이 적었지만, 반 분위기도 좋았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처음 학기 시작할 1~ 2주는 원래 놀던 친구들과 먹다가, 그 이후로 저는 반 친구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교실에서 친구들과 함께 어울렸습니다.
자리가 비슷한 친구와 말도 섞고 원래 친분이 있던 친구와도 이야기를 했고 그 이쁜 친구랑도 이야기를 했습니다. 점심시간이 됬는데, 그 친구는 교실에 혼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밥 안먹냐고 물어보니까 밥 안 먹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계속 같이 밥 먹자 이래도 그까지 안먹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원래 친구들과 같이 밥을 먹었습니다.
쉬는 시간에 그 이쁜 친구와 있었는데 다시 보니 2학년 때보다 살이 많이 쪄있었고 항상 남자애들이 장난을 쳐도 정색을 하며 이상한 표정을 짓고 뭔가 달라보였습니다. 그 친구와 이야기를 하니 작년에 놀았던 3년 지기 친구와 싸웠는데 그 싸운 친구가 워낙 기가 쎈 편이라 자주 꿈에 나오고 그래서 일부로 그 애를 볼까봐 급식실에 가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맨 처음에는 저도 예전에 친구와 싸운 기억이 있어 힘들겠다고 위로를 해주면서 그래도 계속 밥 안 먹을 꺼냐고 물었더니 안 먹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너가 개보다 잘 놀고 재미있게 새 친구와 있는 거 보여주라고 하면서 그 친구는 급식실에 데려갔습니다
급식실에서 싸운 친구를 보면 제 이쁜 친구는 사라져 버리고 어디론가 가버렸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지나면서 저희는 또 다른 친구 2명과 친해졌습니다. 그 친구들도 공부도 착실이하면 성격이 착한 친구들이고 활발해서 외향적인 저와 잘 맞았습니다.
그 친구들과 어울려 놀며 내성적인 이쁜 친구는 그저 우리 얘기를 듣고만 있었습니다. 하교 등교는 제 오랜 지기 친구들과 하는데 그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하니까 그 이쁜 친구 말도 없고 뭔가 이상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 얘기를 듣고 이쁜 친구의 행동에 하나하나 뭔가 의심(?) 같은 것이 갔습니다.
맨날 숨어있는 것을 좋아하여 말도 없고 수학시간에 앞으로 나가서 문제 풀어야지 수행평가 잘 받는데 애들 시선 두려워서 안나가고 도장 같은거 받는 것도 안나나고 수업시간에는 멍 때리고 쉬는시간에는 과자를 가져와서 화장실에 절 데려가서 먹자고 하고 성격이 외향적인 저는 이해가 안갔습니다.
사람을 피하려 하는 것인지 말이 심하지만 곰처럼 진짜 할일 없이 있고 애들 장난에 정색하고 정말 그 모습 하나하나가 보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내성적인 친구보다 나머지 2명 친구들과 어울리는 일이 종종 있었고 밥을 둘이 먹을 떄 마다 예전 친구들과 먹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그래서 급식 먹을 때 제가 왜 수업시간에 도장도 안받고 문제도 안풀고 그러냐고 하니까 애들이 자신 쳐다보는 것 같아서 싫다고 합니다. 급식실도 제가 억지로 가는 거니까 가기 싫데요.
사람이 많아서 싫데요, 단합대회때 물총놀이 할때도 어울리지 않고 멀리서 지켜보기만 하고 그래서 제가 너가 나랑 친하지 않았으면 누구랑 놀 것이냐고 물었더니 그냥 원래 그 예전 기쎈 친구랑 싸운 이후로 졸업할 때까지 점심도 굶고 그냥 혼자 지내고 싶데요.
그래서 제가 " 새로운 친구를 사귀려 하지 않을 것이냐고" 라고 물으니까 " 싫다" 라고 하고 합니다. 그러고서는 " 너는 예전 친구들이랑 밥 먹고 난 밥 먹는거 싫어하니까 밥 먹지 않을 래 내가 점심 굶어도 되" 이렇게 항상 그 착한 목소리로 말하는데 화가 나는 거에요.
제가 나쁜년도 아니고 친구 굶기고 어떻게 편하게 예전 친구들이랑 먹어요.
너무 화가나서 제가 내가 그렇게 하면 넌 화도 안나냐고 하니까 화 안난다고 그러는 거에요.
근데 그래서 그 친구가 그러길 원하길래 제가 밥을 예전 친구들이랑 먹으니까 주위 친구들이 왜 애를 굶기냐고 혼자 내버려 두냐고 재 왜 버렸냐고 그러는데 너무 죄책감이 들어요..
근데 그 친구는 끝까지 점심 안 먹겠데요. 제가 어떻게 편하게 밥 먹고 그래요ㅠㅠ
진짜 고민이고 맘이 너무 속상해요. 그래서 그 새로 사귄 2명 친구한테 이야기 했더니 우리가 도와주자고 했는데도 끝까지 안 먹겠데요.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너무 미워 죽겠어요ㅠㅠㅠ 새로운 친구 사귀려 하지도 않고 사람을 피하고 그러면 사회생활을 어떻게 해요. 사람을 만나고 지내는 것이 이 사회인데 피하기만 하면 옆에 있는 저도 반에서 적응 하기 힘들어요ㅠ
제발 부탁이에요 제가 이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