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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회사에서 실수를 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도와 주세요~!!!

아.... |2013.06.28 21:42
조회 956 |추천 0

안녕하세요 20살 고졸 취업으로 취업하게되어 이제 입사한지 9개월 차 되가는 여직원 입니다

먼저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는 보험 대리점이라고 해서 모든 보험 회사의 보험을 팔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보험 회사들을 관리 하는 일은 바로 제일입니다 업무량이 정말 ㄷㄷㄷㄷㄷㄷㄷ

민원, 계약자 변경, 서류정리, 파일 정리, 복사, 파쇄, 오류난 컴퓨터 복구, 필요한 정보 취압, 다른 보험 회사의 일정파악하기 등등 엄청 납니다

그런데 제가 요즘 엄청나게 많은 실수를 해서요 판하시는 직장인들에게 해결책을 얻을수 있지 않을까 해서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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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금요일 업무 실수 강도 최강!!!!! 짤려도 할말이 없을 지경이었죠....

 

지점의 나이 많으신 설계사 분이 한분 계십니다 그런데 당일 오전부터 엄청나게 기분이 안좋아 보이는 얼굴이셨습니다 아마 고객님한테 엄청 심한 망언을 들은듯 했습니다 저는 저의 업무가 너무 많아서 그분 얼굴표정에 신경을 쓰지 못했고 오후에 그 설계사분이 엄청난 폭언을 하면서 지점장님에게 가서 소리를 지르고 물건을 던지면서 엄청난 욕지거리를 퍼부으시더라구요,,, 저는 그때까지 지점장님하고 사이가 안좋은가? 라고 정도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제가 있는 자리로 오더니 이 씨@년 들은 전화만 받을줄 알지 하는일이 뭐야! 라고 소리를 지르시는 겁니다 그러시더니 6월 초에 계약 해지 한다는 전화 받은 @이 누구야! 누구냐고! 라고 하시는 겁니다 물론그때 까지도 저는 제가 한 일이라고 는 생각도 못했죠  그러면서 매니저 님에게 가서 이런 ㅇ ㅕ ㅅ 같은 회사 못다니겠다고 소리 치시며 지점장님에게 삿대질에 병@에 엄쳥난 욕을 퍼부으시며 들이 대기 시작했습니다 콜센터에서 2시 34분에 전화 해서 담당 총무한테 정보를 전달 했다는데 뭔 개소리냐며...내가 증거를 대면 믿을꺼야 믿을꺼냐고! 하면서 지점장님을 밀치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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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너무 당황스러워서 황급히 그때 전화를 받았던 콜센터 여사원에게 전화를 연결했고 그날 전화를 받은 사람이 누구인지 알수있냐고 물어보자 상담원이 상담 내용을 듣더니 지점에 -000분 이란 사람있나요 그사람이 전화 받았는데 라고 하시는 겁니다 ...그분이 전화를 받으셨네요 ^^ 라고 했습니다 헉.....제이름 이였죠... 순간 저는 너무 무서웠습니다 내가 전화를 받았다고 하면 어떻게 저사람이 나올까...,,너무 두려웠습니다

일단 제 옆자리의 여사원이 그말을 듣고 지점장님에게 이 이야기를 전달했고...지점장님도 저에게 많이 실망하신 눈치였습니다....하지만 엄청 중요하고 심각한 일이 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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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장님은 당시 욕을 하던 나이 많은 설계사가 나에게 들이댈때 매니저로써 말려야지 어디같이 편들고 편가르기를 하냐며 훈계를 하시자 그 나이 많은 설계사하고 똑같은 입에 담기도 민망한 욕을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지점에 있는 물건이란 물건을 다 집어 던지더니... 저에게 와서

야! 넌 도데체 뭐 하는애냐 지점에 앉아서 하는게 뭐냐고! 씨@ 내가 말하는게 안들려 아! 정말 병@# 같은게 가지가지 한다 정말 저딴게 회사에 앉아 있으니 일이 안풀리지..! 내가 언제까지 니들 눈치 보면서 일해야 되냐! 아 @#$%#@ (저는 그말을 코앞에서 듣는데 울고 싶었습니다) 내가 잘못한게 맞는데 왜 그런 욕까지 들어야 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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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일이 일어나고 몇시간뒤 9시쯤 일이 끝나고 지점장님이 저와 상담을 하자고 조용이 메신져로 이야기 하셨고 저는 지점장님 방에 들어가 지점장님에게 너무 미안해서 고개를 못들고 있었습니다... 지점장님은 그런 제 모습 보고서는 00씨 내가 그 막말하는 사람들 잘 가라 앉혀 놓았으니까 월요일날 아침에 미안하다고 한마디만해 00씨가 잘못한게 맞으니까 정말 미안하다고 싹싹 빌어... 내가 할 말은 이거 밖에 없어..라고 하시더군요...

월요일날 사과는 해야 하겠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그사람이 다시 나에게 막말을 할지 걱정됩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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