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장에서 데려온 울집 강아지 근데 알고보니....

보리주인 |2013.06.29 00:07
조회 21,266 |추천 172


구포시장에서 첫만남 유난히 황금빛이 눈부시게나던 한마리의 강아지 ㅋ


운명적인 이끌림에 5만원을 내고 데려옴ㅎㅎ


시장에서 데려왔기에 당연히 믹스견이라고 생각하고 키움


근데 순종이상의 퀼리티의 미모가 보여슴





어딜가나 누구에나 사랑받는 우리 보리 ㅎㅎ 그때마다 무슨종이냐고 묻는 사람이 많아서 궁금증이 생겼음 그래서 무슨종과 믹스됐는지 찾던 도중 한 종류의 강아지를 봤는데...







우리 보리랑 똑같이 생긴 강아지가 있는거임 그이름은 바로 바로 말티푸!?!?! 말티푸라하면 말티즈 + 푸들 의 믹스견 외국에선 최고의 인기를 자랑한다는 그 말티푸 이제는 떳떳히 한 견종으로써 인정받는다는 하이브리드견 말티푸 ㅎㅎ 푸들의 영리함과 말티즈의 애교에다가 털빠짐도적고 귀여운 외모까지 최고의 애완견 ㅎㅎ


보리가 크면 이렇게된다는데 음 굉장히 유니크하게 생김 ㅎㅎ 보리가 말티푸라는걸 알고 굉장히 보리에대한 자부심이 생김 ㅎ 이제 사람들이 물어봐도 잡종이라 말할필요없이 떳떳하게 최강 믹스견 말티푸라 말할수있음ㅎㅎㅎ







보리 최근 모습 ㅎㅎ
아 보리야 같이 건강하게 잘 살자 형이 이제야 너를 알아봤어 ㅋ 앞으로 형이 잘할께


글구 혜원아 미안해 100일 얼마안남았는데 또 싸우고 ㅠㅠ 잘할께 사랑해 ♥♥
추천수172
반대수2
베플A|2013.06.29 16:30
ㅋㅋ믹스견이면 어때요 어릴적 할머니께서 동네에서 믹스견 한마리 얻어와서 10년정도 키우셨는데요ㅋㅋ 좌식식당이라 신발장이랑 카운터있는곳 쇼파아래가 그녀석 집이였어요ㅋㅋ 따로 배변훈련을 시킨적이없는데 한번도 오줌한방울 실수한적이 없어요 마당에도 안쌌어요ㅋㅋ 나이들어서 비오는날 돌아댕기다가 일날까봐 현관을 안열어주셨는데 할머니가 배변을 생각을 못하신거에요ㅠ 그랬더니ㅋㅋㅋㅋ 2층에 월세놓는데 그 앞에다가 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그 문앞에다.... 새끼를 3번냈는데 3번다 지가 혼자 낳고 탯줄도 다 끊고.... 나이들어서 죽었는데 참 가족들이 다 그래요 갑순이같은개 없다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