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 자른거에 대해서 말씀들이 많으시네요
이렇게 심각한 상황일 줄이야
람보는 어미 초유를 많이 먹지못해 영양이 부족한탓으로
자라면 끊어지고를 반복 하고 있을때였구요
자른건 2-3가닥 정도였어요 ㅠㅠ
그래도 안좋은것은 안좋은것이니 모르고 한 실수가 크네요
(동물병원 의사쌤도 괜찮다고....ㅠㅠㅠㅠㅠㅠ)
다른분들은 따라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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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나란여자 쉬운여자
착하다 착하다 해주셔서 사진 남용하기 위해 이밤에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퇴근후 점점 올라가는 조회수를 보며 깜짝 ~!
현재 5000명을 돌파했습니다
제가 쓴글이 말이죠...덜덜덜
책임감을 무겁게 엎고 돌아왔어요
참,
세상엔 마음 고우신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요
음- 그리고 베스트에 오르면 꼭 하고픈 이야기가 있었어요
동물사랑방에서 예쁜 동물들 많이 보고 순간적인 충동으로 입양하거나 길에 버려진 아이들을
데려 오시는 분들이 있으시더라구요
저는 5년전 똘맹이 분양받아올때 한달을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분양받았구요
우리 람보는 어미가 데려갈 시간을 주고 충분히 주위를 둘러본후 데려 왔답니다.
아참 그리고 여기서 나만큼 동물을 예뻐하는 나의 두 동생들 베스트에 오르는것에 한몫 한듯하니
그냥 막무가내로 얼굴공개하겠습니다 ㅋㅋㅋ
여동생은 엄청 시크한데 동물한테 잘해줘요
남동생은 어찌나 좋아라하는지 집에가려고 기차탈때마다 울어요(집은 충남 저만 부산살아요~)
울면 그치질 않아 엄마만 패닉..
아
말이 너무 길어졌나요?
현재 똘맹이와 람보는 방을 개판 만들고 깨끗한 할머니방으로 가서 잠.. 어이가 음슴으로 음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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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에게 3탄 지금쓰겠다고 하니 남용하다가 흥미 떨어지면 안된다고 막았음
하지만 난 손가락이 근질거림으로 조금만 올리겠음.
일단,
어릴때 미공개 사진
눈에서 지금의 장난끼가 보이고 있음
난 이때는 짐작을 못했음
밝고 건강하게 자라라 매일 기도만 했었음
아이고 내새끼 이쁘다 이쁘다 했더니 ..이자식이
진짜 이쁨
깨물때 마다 코옆 볼살을 살짝 깨물었음
진짜 아팠나봄
내코를 물었음
유혹하냥
오늘,
2013년 6월 28일 퇴근후 바로 찍은 따끈한 사진
넌 왜자꾸 나한테 침뱉냥
이사진을 보면 전편에 말했던 눈색변화를 알수있음 지금은 옅은 옐로우컬러로 변했음
털색도 크면서 많이 옅어졌음
자세히 보면 수염이 짧은 람보
어디선가봤는데 아기고양이가 많이 까불면
제어미가 새끼 감각을 둔하게 하기위해 수염을 끊어버린다고했음
어미젖을 먹고 자리지 못해 영양이 부족한 람보는
온전한 수염이 몇가닥 없는상태로 길이를 맞춰 잘라보았음
효과는 없었으니 아무도 따라하지 않길 빌겠음
따라하지 말길 빌겠음
수염은 고양이의 자존심이며 공간감을 지각하는 역할을 한다고함,
수염이 길었던 아이의 수염을 자르면 공간지각력이 떨어지거나 움직임이 약간 둔해진다고했음
(댓글로 혼난뒤 공부 했음 ㅜㅜ)
어떤분들은균형, 평행감각이라는데 그역할을 하는것은 꼬리였음-_-
우리람보는 원래 짧았던 수염이라 이상증세가 없었던거 같음
따라해서 혼나지말고 따라하지말았으면 좋겠음!
마지막으로 아껴왔던 동영상 한편을 공개하겠음
마지막부분에 전화벨소리가 꽤크게나옴 주의하기 바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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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3편 하아하아..즐겁지만 한편으로 너무 남용했다 싶네요 ㅎㅎ
이미 60일된 아이라서 아껴둔 사진이 너무 많이 대방출~했더니 손이 덜덜거려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고양이 키우시는분들이 부러워하는
람보 산책냥이로 업그레이드된 모습 기대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