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동네 아줌마들2명 만난다고 하길래 그려려니 하고 잤습니다.나도 모르게 눈을떠보니 2시가 안되었더군요 왜 이리 늦지 싶어 전화를 하니 전화가 안되어 딴 사람한테 하니 집사람이 받더군요 어디냐고 물어보니 그냥 노래방이라고 하더군요 어디냐고 계속 물어보니 대충위치만 둘러대고 말더군요(전에도 전화하면 노래방얘기 많이함)가끔씩 늦게올때도 있었기에 넘어갈려고 했는데 옆에 남자가 있는것 같아서 당장 그주변으로 갔습니다.근데 전화를 또 안 받더군요 서성대고 있는데 마누라는 안보이고 동네아줌씨2하고 남자3명이서 서로 껴안고 오더군요(나이트서 만나고2차 갈 모양이었음)딱 걸린거조 마누라 물어보니 집에 갔다길래 전화하니 이제서야 받더군요 동네 아줌마 남편들도 아는데 얘기를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마누라는 내가 계속 전화하니까 그냥 들어온거 같습니다 안했으면 같이 갔겠죠 1년전에 마누라 지인남편에게 바람피다 걸려서 용서했는데(육체까지는 안 간것같음)내가 잘못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술먹고 늦게와도 아무말 안했는데 실체가 그런걸 아니 다시 살아야하나 생각이 듭니다 날 속인것도 열받고요 어제 잠 한숨 못 잤습니다 시원한 해결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