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 여대생입니다
저는 휴가나온 군인을 친구의 소개로 만나게됐고
그렇게 8박 9일정도를 하루도빠짐없이 만나게됐고
그동안 오빠네 부모님도 만나고 영화도보고 여기저기 많이 놀러다니기도 했어요
그렇게 오빠랑 사귀게 됐고
같이 잠자리까지 했어요..
저는 오빠가 좋았고 오빠도 진심이었던것같기 때문에 같이 잔걸 후회하진 않습니다
근데 다시 부대에 복귀한 오빠가 제가 통통해서 자신감이없는것 같다고 살을빼라는 소리를 자주 하더라구요
매번 전화할때마다 거의 다이어트하란얘기밖엔 안한거같네요....
그리고 오빠랑 짧은 기간동안 알아서그런지 전화하면 할얘기도 없고 그래서 별얘기안하면
오빠는 은근슬쩍 같이 잔얘기를 꺼냅니다...
그러면서 선임들한테배운게많다고하면서
이번7월에 외박할테니까 오라고하더라구요..
저는 진심으로 오빠를 대했는데 제가생각할때는 저를 그냥 잠자리상대로만 보는거같아요...
방금전에도 전화를했는데 갑자기또 야한얘기를하더니 저한테 신음소리를 내달라고합디다...
그래서 동생도있고 부끄러워서안되겟다고 햇더니 오빠도 기분이나빳나봐요
계속 해달라고하더니 안해주니까 화가났는지 아무말도 안하더러구요.. 그래서그냥
전화끊으라고했습니다 ㅠㅠ
이따가 여덟시쯤 다시전화 올 거 같은데
여러분생각은 어떻나요??
진짜이오빠가 저를 진심으로생각하는건지
아니면 저를 군대용으로 생각하는건지 믿음이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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