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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한약해준걸 받았다고 화내는신랑

불쌍한나 |2013.07.01 01:03
조회 12,052 |추천 29
결혼한지이년차주부입니다~
제가요즘몸이안좋아병원을다니고~~그랬는데요
친정부모님이아시고~제가잠시친정에다니러왔을때~한약을지어주신다고하더라구요~
아직아이도없어서 몸을보호해주는한약인데~
아이가생겨도해돼지않는그런한약을지어주셨습니 다~지금먹는약은따로없구요
근데신랑이그걸알고난리가났어요
왜한약을자기몰래지었냐고요
ㅡㅡ 몸이요즘조금좋아지는듯해서 그렇게얘길한건데~몸도좋다고해놓고~~왜맘대로약을지었냐고하네요~~
엄마가듣는데서 신랑과전화중에~~소리쳐서
엄마가다들었어요~~ㅡㅜ
그래서 엄마가화가많이나서 신랑에게~~한소리하셨어요~
도대체이게화낼일인가요??ㅡㅡ
제가유별나다네요~~
화낸이유는~~대체왜화를~내냐고했더니~
자기한테말안해서라고했구요.부모님한테죄송해서??라고하네요~~~
아프니서럽네요~~ㅡㅡ
추천수29
반대수4
베플ㅇㅇㅎㄹㅎ|2013.07.01 02:29
미친놈~지가 고생시켜서 친정에서 글쓴이 몸 아프다고 생각할까봐 그런거 같네요.그런 딸 불쌍해서 친정에서 보약 지어준거라 지레 생각하고 못난 자기 탓도 하는거 같고 여태 글쓴이 보약 한첩 안지어준 자기 욕하는거 같고 뭐 이것저것 열폭 한거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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