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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여행♥ [최고의 여행코스-안면도/홍성]

송혜영 |2013.07.01 20:01
조회 1,328 |추천 1

 

 

 

 

 

서해는 항상 물빠졌을때 당일치기로 가서 갯벌만 구경하고 왔기 때문에

이번엔 제대로 계획하고 여행을 떠났다!

나는 이렇게 꼼꼼한 성격은 아니지만,

뭐 이렇게 계획하는 것도 꽤 재미있고 나름 괜찮았던 것 같다.

같이갔던 분이 최고의 여행코스였다고 극찬을 해주셔서 공유하고싶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매일 GS칼텍스에서 주유를 하는데

이벤트에 당첨되어 태안백합꽃축제 입장료 2매를 얻게 되었다!

그리하여 가게 된 태안백합꽃박람회^^*

 

 

 

 

 

 

 

 

 

 

 

 

 

 

 

 

 

 

 

 

 

 

 

 

 

 

난 노란색을 무지 좋아했었는데,

요즘 그렇게 주황색이 끌리는게 주황색백합이 무지 이뻐보였다!

 

 

 

 

 

 

 

 

 

 

 

 

 

 

 

여기서도 보는구나 산양!

같이 갔던 분께서는 내게 자주 하시는 말씀

'넌 산양 닮았어'

그래서 그런지 난 네가 좋구나^^

 

 

 

 

 

 

 

 

 

 

도대체 얘네는 왜 있는지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먹이주기 체험인가........

 

 

 

 

 

 

 

 

 

 

 

 

날도 참 잘 잡아갔다.

33도가 넘는 폭염이랜다...

30분정도 구경했나? 쓰러질 것 같이 체력이 바닥났다.

다시 차에 타 에어컨을 빠방하게 틀고 미리 예약해놓은 펜션으로 갔다!!

 

 

 

 

이정표를 따라 황도에 있는 휴먼발리펜션!

영화랑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하다는..

 

 

 

 

 

 

 

펜션 전경

바로 앞에 이렇게 넓은 정원이 있다.

여러명이 놀러와서 족구도 하고 배드민턴도 치고 조그만 풀장에서 수영도 하고

바로 앞이 갯벌이라 갯벌에서 노는 사람들도 있었다.

정말 휴양하기 좋은 곳이었다!

 

 

 

 

 

 

 

나는 그네를 택했다.

너무 더웠던 탓에 바람을 만나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 쉬다가 꽃지해수욕장에 갔다

 

 

 

 

 

 

 

 

 

 

 

 

 

 

 

 

 

바닷가 좀 걸어주다가

배가 고파서 꽃지 근처에 아무데나 들어가서 해물칼국수를 먹었다!

오- 해물도 많고 괜히 나와서 먹으니까 더 맛있었다!

 

 

 

 

 

 

 

 

 

 

 

 

 

 

 

 

 

 

 

 

 

 

 

 

친구랑 톡하다가 안면도 자연휴양림이 좋다고해서

계획에도 없던 안면도자연휴양림으로 갔다!

 

 

 

 

 

 

 

 

 

 

 

 

 

 

 

이 더위에 나무들이 그늘을 만들어 놓은 안면도자연휴양림이 어찌나 맘에들던지....

통나무 펜션들이 많이 있는데 여기서 하루 묵어도 힐링이 될 것 같았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일몰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드라이브를 했다.

샛별해수욕장으로 가는 길 5km 전 쯤,

내가 너무도 좋아하는 이 푸릇푸릇한 .....♡

 

 

 

 

 

 

 

 

 

 

 

 

 

 

 

 

 

ㄴㅐ 발을 멈추게 한,

 

 

 

 

 

 

 

 

 

 

저~기 산이 진~~~~짜 예뻤는데,

사진으로 찍으니 제대로 안나온다.

 

 

 

 

 

 

 

 

 

 

 

 

방황하다가 다시 일몰을 보러 꽃지해수욕장으로!!

일몰을 기다리는 지루하고 따분한 게 내 표정에 고스란히........

 

 

 

 

 

 

 

 

 

 

 

 

 

 

 

 

 

 

 

 

 

 

 

 

구경하느라 멋있는 장면은 찍지 못했지만

해질 때 바다 색이 얼마나 이쁘던지,

 

 

 

 

 

 

 

 

 

펜션으로 돌아와 씻고서 가볍게 산책했다

 

 

 

 

 

 

 

 

 

 

 

낮까지만 해도 갯벌이었는데 물이 차 있으니까 너~~~~무 다른 느낌이었다.

가만히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다른사람들이 폭죽터뜨리고 노는데 옆에서 같이 구경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출을 보기 위해서 11시에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AM 05:10

알람이 울리자마자 나는 바로 눈을 뜨고 커튼을 열었다.

된장,

구름이 가득했다.

 

 

 

다시 잠도 안오고,

씻고 준비를 하고 아침 산책을 했다.

 

 

 

 

 

 

 

 

 

 

덕분에 이런 예쁜 사진도 찍을 수 있었다.

 

 

 

 

 

 

 

 

 

 

 

 

 

 

 

 

 

 

 

 

아침 일찍 펜션을 나와,

홍성으로 갔다.

A,B방파제를 지나는데

운전하느라 제대로 보지 못했지만

얼마나 멋있던지!!!!!!!!!!!!!

오른쪽에는 파란 바다가, 왼쪽에는 푸르른 광경이,

사진에 담지 못한 게 아쉽긴 하지만 내 눈이 즐거워했으니 그걸로 됐다!

 

 

 

 

 

속동 휴게소에 주차를 하고 바다로 내려갔다.

 

 

 

 

 

 

 

 

속동전망대!!여기는 사진찍기 좋은 곳으로도 선정됐다는,

 

 

 

 

 

 

 

 

 

 

 

 

 

 

 

실컷 바다 구경하고 그림이 있는 정원으로 갔다!

 

 

 

 

 

 

불의의 사고로 20살때 장애를 갖게 된 구필화가 임형재 화백을 위해 아버지가 조성한 정원,

TV에도 나왔다는데 나는 보지 못했고,

걸으면서 계속 감탄했다.

나무들도 너무 멋있고,

사소한 것 하나하나 정성스레 꾸며놓은,

계속 '우아 우아' 감탄사 연발,

 

 

 

 

 

 

 

 

 

 

 

 

 

 

구경하느라 사진을 별로 못찍은게 아쉽긴 하지만,

너~~~~~~~~~~~~~~~~~~~~무 너무 좋았다!

나중에 결혼하고 애를 낳으면 도시락싸서 꼭 올 것이야!

 

 

 

 

 

 

 

 

 

 

 

 

뜨거운 햇빛이 나를 껌둥이로 만들어놔서 속상하지만,

또 추억할 여행이 생겼다는 것으로 위안을,

 

 

 

힐링,

제대로 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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