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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후배 중학생 살인사건

진심 |2013.07.02 01:34
조회 61,600 |추천 646
본 글을 다시 수정 정리 하였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없기 위해서 글을 다시 정리해 나가도록하겠습니다
2013 년 6월 30 일 인천에서 한 중학교 2학년 학생이 집단 폭행으로 사망하는 일이 생겼습니다..이날 피해자와 그 친구들과 가해자가 좋아 하는 여자 학생 (고1)은 같이 노래방에서 놀았고그 이후 아파트 정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술을 마시고난 후 상태였다고 합니다)
가해자 진술은 자신이 좋아 하는 여학생과(고1) 같이 있다는 이유로질투심에 친구들을 불러 집단폭행을하다 우발적으로 사건이 생기게 됬다고 하며, 피해자의 친구들은 폭행이 사전 모의 되어 의도적으로 이루어졌다고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경찰의 말에 의하면 가해자는  이전부터 둘이 알고 지내는 것을 싫어 했다고 합니다.)
주동자격인 가해자는 나이가 17 세이며 학교를 다니지 않는것으로 알려져 있고 같이 또다른 한명은 중3 이라고 합니다..
1차 폭행당시 가해자와 주변에있던 비슷한 나이의 학생들 수가  무려 15 명에 달했다고 하며이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해자들, 가해자들과 같이 동행 했던 인물들(구경꾼), 사건의 발단이 된 여자고등학생
집단 폭행은 시작 되었고 수차례 폭행이 이루어 졌으며 시끄럽게 여긴 주민이 신고를 하게 되어 경찰이 1 차출동을 하게 됩니다..
(112 신고가 이루어졌다면 그 기록은 지울수 없으니 다 남아 있겠죠)
이때 폭행 가담하고 방조하던 이들이 뿔뿔히 흩어지고 경찰이 돌아간 후 다시 모였다고 합니다..국과수 부검결과 1차 소견에 의하면 쇼크사라고합니다
(더 정확한 부검결과는결과 보고서가 나와야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즉 폭행중 쇼크가 일어나 죽게 되었다는건데 ..1차로 모여 폭행에 가담 방조 하던 이들이 경찰을 발견하고 흩어지는 시간은 아마도 굉장히 빠르게 이루어 졌을것인데 피해자가 쇼크사로 심신이 거동 불가 상태 였다면 피해자를 업고 혹은 옮길 시간이 없었을 것입니다.
사건경위를 확인하러간 유가족에게 경찰은 순찰하던 경찰이 돌아간 후 다시 모인 인원수가 20 여명이 넘었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하는데 1차 폭행이 이루어지고 경찰차가 지구대로 복귀한뒤에..다시모여 2차 폭행이 이루어 졌는지는 아직 경찰 조사를 확인하기전엔 알 수 없습니다..
만약 1차 폭행으로 인해 피해자가 사망한 상태였다면 경찰은 그것을 왜 발견하지 못했는지에 대해 이야기 해야 할것이며 가해자들이 어떻게 피해자를 숨겼는지에 대해 이야기 해야 할것 입니다..당일 비번인 경찰 주민이 지하 주차장으로 누군가를 업고 들어가는 모습을 수상히 여겨신고를 하였고 경찰이 출동한 시간과 동시에 119 구급차가 도착하였다고 합니다..

현장에 출동한 119 구급대원의 말에 따르면 도착했을때는 이미 호흡이 정지된 상태였다고 합니다.. 
당시 119 구급대를 부른것은 폭행 당시에 현장에 있던 아이였다고 하며 이 아이는 병원에 피해자의 부모님이 도착했을때도 있었고 피해자의 어머니에게 자신이 그 자리에 있었다고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피해자어머님의 말입니다)
이때 2차 폭행이 다시 이루어졌는지 아니면 1차 폭행에서 숨을 거두게 됬는지는 1차 경찰 출동시간과 2차 신고 시간과 119 구급차를 부른 시간을 비교해 보면 알 수 있을것 입니다...
이해 할 수 없는 것은 업혀서 지하 주차장으로 갔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구타가 이루어 진 후 업혀다닐 정도의 상태가 되면 119 를 부르거나 택시를 부르기위해 아파트 밖으로 나가거나 가까운병원을 찾는게 일반적인 예상 행동이 아닌가요?
피해자 학생의 유가족은 피해 학생이 사망 혹은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었을때 가해자가 뺨을 때려 정신을 차리게 하려고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경찰 조서에는 가해자가 심폐소생술을 시도 를 하였다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CPR 은 웬만한 경험이 있거나 교육을 받지 않으면 성인조차 쉽게 시도 조차 할 수가 없을텐데요이건 무엇보다도 현장에 있었던 20 여명이라는 그 폭행 가담자 및 방관자들이 더 잘알것 입니다..

또한 고1 여학생과의 관계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경찰에게 이야기를 들은 유가족말에 의하면 고1 여자는 사귀는 관계이고 결혼도 약속했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몇가지 파일을 첨부 합니다..

이미지는 급우들이 캡춰한 당일 사건에 가담 혹은 방관하고 있던 아이들의 카스내용 입니다..




아래 캡춰 사진은 그 발단이된 여학생의 카스 내용 이라고 합니다..


위의 글이 100% 진실인지 상황에대한 압박감에 없는것을 이야기 한지는 알 수 없습니다..그런데..위에서 이야기한 사귀는 관계이며 사랑하는 사이였다면 왜 폭행을 말리지 않았던걸까요?그 여학생이 폭행을 말리거나 제제 하는 행동을 취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없었습니다..위의 캡춰 이미지 내용때문에 친구들은 폭행이 계획된 것이라고 하는것 인지 모릅니다..
진실은 자세한조사가 이루어지면 알겠지요...
캡춰 이미지들을 보시면 알겟지만 어떻게 사람이 죽었는데.고인에 대한 최소한의 죄책감과 책임은 왜 찾아볼 수 없는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피해자가가 술을 마신다, 담배를 핀다, 양아치다 이런소문이 있고 댓글로 점점 노는 선배들과 어울린다등의 글을 확인 할 수 있는데...
피해자는 초등학교 중학교 반장 부반장까지 하던 아이이며,학교내에서도 인기가 어느정도 있던 아이라고 합니다..
또한 친구들은 피해자 아이를 착하고 남에게 욕먹을짓이나 나쁜짓을 하는 아이가 아니라고들 모두가 똑같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어릴때는 여자들을 괴롭히는 모습을 보면 자신이 나서서 말리거나 케어해주는 친구 였다고 합니다...
그 무엇보다도 가장 안전해야할 가정이 모여 있는 아파트 단지내에서 그런일이 생길 수 있는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외진곳도 아닌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 단지내 입니다..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폭행이 이루어진 동기와 이유를 정확히 밝히고 가담자와 방관자들 및 출동한 경찰등 두번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그 누군가들은 책임을 져야 할 것 입니다..
지금 피해 학생의 어머니는 병원에 입원해 있습니다..자식이 사망한 이후로 1 끼의 식사도 하지 못한 상태였으며 가족들이 이를 위험하다고 판단하여 병원에 데려가 영양제를 맞게하고 건강 체크를 하게 하였다고 합니다.
29일 사건이 일어나고 시신은 국과수로 옮겨졌으며 인천의 모병원에서 장례식이 치루어 졌고 7월1일 오후 1-2 시 즈음 인천의 모화장터에서 화장되었는데 이러한 장례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가해자들의 부모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가해자 중 한명의 부모는 변호사를 선임한것으로 알 고 있는데 자식이 소중한것은 알지만 변호사 선임이 먼저 였을까요장례식장에 와서 피해자 부모에게 용서를 비는것이 먼저 였을까요?
피해자 아이의 부모님은 늦게 결혼을 하셨습니다 아이를 너무나도 간절히 원했지만 10 년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았다고 합니다..
수차례 인공수정까지 하였지만 결국 아이는 생기지 않아서 포기하려는 찰라에 피해자 어머님의 나이41 살에 기적같은일이 있어났고 아이를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부모입장에서 귀하지 않은 자식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지만 두 부모는 오직 기적같이 생긴 아이 하나만을 위해 사셨던분이기에 그 상심과 절망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을것 입니다..

폭행 주동자급인 2 명에게 구속영장이 발부된 상태이며 영장실질심사중 이라고 합니다.경찰측에서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사건인 만큼 무엇보다도 꼼꼼한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그리고 형벌부분은 조사가 끝나지 않은 지금 어떠한것도 정해지지 않은 상태 입니다.보통 미성년의 경우 대한민국법의 특성상 가벼운 소년원 징벌이나..사회봉사활동등 솜방망이 처분이 가해질 확률이 높습니다..
피해자 부모님에게 이러한 글들이 괴롭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런 사실들이 알려지고 사람들이 본 사건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만 관련자들과 방관자들에게도 엄중하게 법의 책임을 묻게 되는것 입니다..

책임의 소지가 있는 자들 모두가 그 책임을 지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밝혀줘야 하는것이그 무엇보다도 소중한 자식을 잃은 부모의 마음을 달래주는 길입니다...

 

 

* 여러분!!! 다음 아고라 서명 부탁드립니다 *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objCate1=3&articleId=141021&pageIndex=1

 

추천수646
반대수8
베플JTBC|2013.07.02 18:09
안녕하세요 JTBC 중앙일보 방송국 진실추적자 탐사코드 프로그램 제작진 입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연락 부탁드립니다. 오세라 작가 02-751-6585 010-2068-4044 (문자주시면 바로 전화드리겠습니다.)
베플|2013.07.02 21:34
저기욕한글카스캡쳐잇는애친구임ㅋ쟤가잘못한거맞고저거말고도카스캡쳐많습니다~그리고반성의기미도안보이고카스나카톡잠수타고상메에다가미안한척하는거다개구라;;거짓말이라고는하는데전혀거짓ㄷ말아니구요~저애들초등학교때도저러고다님ㅋㅋ인천에서좀노는애들한테재네이름물으면바로알아요~그리고저거때린거선배가17명이서애때리고동갑인애들은방관만하다가경찰오니까같이튐ㅋㅋ신고를하거나그러지도않고;그리고어떤여자선배가최**때리라고하고술먹여서때리라한거다자기가카스올려놓고뭔발뺌을하시는지?쟤네친구몇몇도쟤네쉴드치던데ㅋㅋ니네가내친구였다는게소름돋아시발년들아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쟤네장례식할때얼굴도안비추고지네끼리화장하고뭐하고놀기만함ㅋ그래놓고미안해?사과문을올려?그래서죽은애가돌아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하지도않지?너네욕한거후회하게될거라고?지랄ㄴㄴㅋㅋ살인엔어떤이유를따지던정당화할수없어;;그래놓고카스에다가애들저격이나하고ㅋㅋㅋㅋㅋㅋ지랄을해라진짜왜살아?그냥죽ㅇ지ㅋ아이런말하면나도살인당하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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