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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이대로포기하면....제가힘들꺼같아요

몰쾅 |2013.07.02 01:56
조회 299 |추천 1

녕하세요 서울에사는 20대 그냥 여 자 사 람 입니다

너무답답한데 솔직하게 털어놓고 말할친구가 없어서 글을쓰게됬네요

첫사랑이면 첫사랑이기도하고

저16살 그사람19살 처음만나 1년연애하고 제가 고등학교 입학할당시 그사람 군대에갔습니다

제가 그사람에게 처음만난 여자친구였어요 뭐..중요하지않은 사실이긴하지만요

그렇게 1년여를 만났는데 솔직히 어린나이에 뭘알겠어요

그당시엔 그사람이 절좋아해줘도 잘몰랐던 나이인지라...그사람과의 짧았던만남 그리고 추억 그사람과헤어진 8년의 시간을 그사람을 마음에품고있었습니다

연락이 닿기전 두번째연락때 까지만해도 냉철하고 냉정하던사람이

세번째 연락을하니 보고싶다고하니 보고싶으며 만나야지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거기까지좋았어요 그러고 어느날

만났습니다

만났는데 처음어렸을때 만났던 그사람과는 사뭇다른느낌이였어요 그만큼 세월도 많이흘렀구요..

아무렇지 않은 그사람이 제 어께에 어께동무를 하더군여 좋았습니다 오랜만의스킨쉽이라기보단

그사람의 따뜻한 손길이 좋았어요

밥을먹으며 이것저것 세월흐른 이야기 반주도하며 즐겁게 시간을보냈습니다

그러다 같이 모텔을가게됬어요

시간도 피곤하고해서 잠을자려고 눈을감았어요

솔직히 그사람옆에있으니까 심장이 쿵쾅쿵쾅 뛰더라구요.

하나둘씩 이야기보따리가 열렸죠..

과거의 우리이야기들

그사람 그러더군요..

"과거는 중요하지않아 현재가중요하지"

그러면서 저에게 키스를하더군요;

거기까지좋았습니다

그러고나서 잠자리..를 갖게됬는데 솔직히 싫었으면 왕복8시간걸리는 여기까지와서

제얼굴보고, 밥먹고,,이야기나누고 같이자고 했었을까라는 의문이들더군요..

근데 이사람 그러고나서 자기가먼저 연락한번 먼저 안하더라구요

제가해야지 그때서야 답변해주고..

정말 실망했습니다.......

남잔다똑같을까하고요

과거에 어렸으니까 잠자리고뭐고 생각도못했어요

성인이되고 보니까 그냥 쉬운만남?잠자리 그런거였을까요..?

그냥........자기욕구충족하려고..만났던거였을까요?

후회는되지않는데......이사람의 떨떠름한 반응...너무..싫습니다 괴롭습니다

그래도 이사람이 좋은데 어떻하죠?

저한테 정말 관심이없는걸까요..?

이대로 포기하는게...백번천번나을까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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