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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방송 보는 남자분들

별풍선 |2013.07.02 06:14
조회 597 |추천 0
아프리카 방송 보는 분들 중에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여자BJ들 중 방송해서 돈을 벌때
성적인 부분 많이 어필하는 부류가 있죠.

춤방 먹방 외에 기타들도 대부분은 야하게 입고

캠앞에서 온갖 기교를 섞어가며

같은 여자가 보기도 민망한 말들도 많이 하더군요.




처음 남자친구가 그런 방송을 보며

아양떠는 여자들, 춤추는 여자들을 보고 있는 모습이

여자친구인 제 입장에서는 상당히 불쾌하더군요.

처음엔 그런거 보는거 싫다. 야하고 이쁘고 꼴리는 여자

나보다 이쁜 사람 많겠다, 당연 질투나지 않느냐.

얘기 했어요.

그런데도 그 후로 제 말들은 생각도 안해주는지

두번 세번 춤방, 먹방, 등등을 제옆에서 보는 모습을 보았고

그때마다 수차례 이야기 했는데도 다시 보고있는 모습에

여자로서 수치감도 느끼곤 했습니다.


항간에 도는 소문엔 브이제이끼리 사귀었네,

누가 쓰리썸을 해서 누가 방송에서 얘길 하고

추잡한 말들도 흥미거리 삼아 말하곤

웃기는 애들이다 어쩐다 해도 방송을 시작하면

그러고도 방송하네 하며

또 켜서 보고있더군요.

은꼴 방송 쪽에 관심이 많은게 여자친구 입장에서

불쾌하다 말을 몇 번 했어요.


그러다 오늘 일이 터졌네요.

또..

제가 일마치고 와서 잠든 잠깐사이에

여자 콧소리가 나서 깼는데

여자가 가슴통 푹파여 거의 다드러난 옷 입고 깔깔대며

넌 하고싶을때 없어?하고 통화를 하고 있는 방송이 나오더군요.

그런 방송을 또 보고 있었어요

몇번을 말 해도 왜 미안함이라도 생각하지 않는 거죠?

이런게 사랑하는 사람한테 상처가 될 거라곤 생각을 안해서
입니까?

아니면 그저 방송인데 재민데

싫어하는 여자친구들이 과민한 겁니까?

저는 도저히 질투도 나고 자존심이 상하고 속상해서

옆에서 그런 방송을 보고 즐기고 있는 걸 못보겠더군요.


아는 동생한테 이야기 해보니

자긴 남자친구가 혼자 야동보는 것도 용서가 안될거 같다고

연애하는 동안은 모르게라도 해야한다 생각한다더군요.

물론 야동 수위까진 아니지만

그보다도 애교나 콧소리나 남자 매혹시키려고 하는

행동들이 더 보기 안좋더라고요.

그러다 별풍선 돈줘가며 쏘고 그런거 아닌가 걱정도되고..



남자분들이 보기에 그런 여자친구가 이상하고 답답한가요?

여자분들도 말이죠

다른 분들은 자기 남자친구가 그런 방송 보는 모습을 본적 있나요?

그렇다면 아무 감흥이 없나요?

속상해하는 제가 나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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