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가 있는 유학]
국제중학교 이제 5번째 신입생을 맞았다. 설립부터 논란이 되었던 국제중학교는 결국 입시비리, 성적조작 등 운영상의 불법이 확인되고, 해당 학교의 교감이 학교에서 자살을 하는 충격적인 일까지 벌어졌다. 돈과 권력에 양심을 팔아버린 학교라며 맹 비난을 받고 있지만, 실제 학교의 교육내용에는 부모와 학생 모두 만족도가 높다. 선행학습이 이루어지지 않고, 창의성이 중요시 되는 수업내용 등 어느 중학교에서도 받을 수 없는 선진국형 수업이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제중 폐지 여론이 거센 가운데 자녀들의 진로 계획에 많은 부모들이 고민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대학교는 물론 초중고까지 주관적인 평가가 입시의 당락을 결정하는, 입학사정관제로 신입생 선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미국은 입학 비리가 발생하지 않을까? 미국의 경우도 신입생을 선발하는 조건에 주관적인 평가 항목을 도입한 이유가 학생을 성적이 아닌 다른 이유로 선발하고자 하는 목적이었다. 공부를 잘 하는 학생들 중에서도 학교에 도움이 될만한 학생들을 골라내는데 주관적인 평가 항목을 이용했다. 미국도 이 항목이 도입되며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세계 최고의 명문대학이라는 하버드 대학은 기부금입학제도까지 도입했고, 지금은 대부분의 명문대학들이 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지금의 우리나라 모습처럼 돈 있는 사람들이 명문학교를 가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하지만 결국 이 제도는 해를 거듭하며 다듬어 지면서 성적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다른 주관적인 항목이 우수한 학생들도 명문대에 입학하는 제도로 자리잡게 되었다. 미국도 이런 제도가 자리잡는데 100년 가까운 시간이 걸렸다. 우리나라도 그럴 수 있으리라 믿지만, 지금 당장 우리 자녀들에게는 머나먼 이야기다. 더 늦기 전에 안정된 분위기에서 선진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주는 것은 어떨까?
이번 9월 학기 특별입학을 받고 있는 미국의 CATS Academy Boston은 9~12학년까지 제공되는 기숙 고등학교(Boarding School)로, 기숙사에 교직원이 24시간 상주하고 간호사가 상주하며 건강관리를 해준다. 주말에는 교사진들이 학생의 특별 활동이나 다양한 사회활동이 진행된다. 수업시간에는 소수 정예반으로 운영되는 교실에서 교사의 관심을 많이 받을 수 있어, 동기간 학업실력 향상을 할 수 있으며, 대학진학 시 필요한 AP, SAT준비반등이 운영되고 있어 목표로 하는 대학진학에 성공시키는 것 또한 소홀히 하지 않는다. 특히, 교직원 의 70%가 명문대학 출신들로 학생들의 학업실력 향상 뿐 아니라, 대학선배로서의 멘토 역할 도 해주고 있다. 특히, Cats Academy Boston은 미국의 대표적인 대학도시인 보스톤에 위치하고 있어, 학업환경도 뛰어나다. 이 학교는 지난 4월 유학네트의 14명의 EP(Edu Planner, 유학전문가)들이 미국의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시설을 둘러보고, 현지 학생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검증한 학교로, 유학네트를 통해 지원할 경우 $6,400의 장학금까지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