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인터넷에 처음 으로 글을 씁니다. 댓글도 한번 안달아봤구요
광주에 사는 여인이구요 울 신랑이 7년전에 퇴직금으로 받은 돈을
분양권 그런 사기로 현제 고소해 놓은 상태입니다
글이 길어질까 걱정입니다.
나도 이런 불미스러운 일로 태어나서 처음 법원이란걸 상대해보는데요
너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것을 몸소 체험하고 있습니다
나 말고 최00이란분도 그 사기꾼한테 사기를 당한상태고 먼저 그분이 먼저 법원 상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말이 돌았었는데 설마 우리건과 연관된건 아니것지
하고 안일한 상태로 있다가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만나게 되었고 우리건은 그
최00씨란분 서류를 그대로 복사해서 본인이 도장집에 도장도 직접파서
한장당 2300만원씩 4장을 산 상태고 최00분은 장당 2500만원씩 6장을 산상태인데
이 사실을 알고 너무 황당하드라구요. 최00이란분도 거의 1년을 소비하며 법원을
상대했는데 주변에 어느정도 법을 아는 사람도 이것이 이렇게 기소가 안된다는것은
너무 이해가 안된다그러드라구요. 그런데 나는 원본이 있는 사본 사기사건이고
유치원생도 글만 읽을줄 알면 다 드러나는 사건인데 이걸로는 어떻게 못하것지
하고 모든 서류를 복사하고 문자에 미안하다 언제 갚겠다 언제 갚겟다 그런 문자
복사하고 최00님 서류 도 복사해서 법원에 바로 제출했습니다
그러면 검사님이 북부경찰서로 사건조사를 의뢰하더군요
그래서 가서 조사도 받았습니다
사기꾼은 경찰관이 조사를 했는데 그자리에서 전화받으면서 집을 팔아서 갚은후에
조사받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어버리드라구요. 좀 어의 없었지만 그 집도 제3자이름으로
등록이 되어서 우리입장에서는 어떻게 하지도 못하는 상황이구요 . 그렇지만 본인입의로
자기죄를 인정한거라 이제는 돈은 못받드라도 법의 심판은 받게하겠구나 하면서 억울한
것을 좀 덜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한 몇일 지나서 우편이 오는데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으로 이송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이게 대체 무슨 내용인가도 이해가 안됐었는데
알아보니 사기꾼이 주소지를 변경하면 관할지로 간다고 하드라구요
모든 식구가 광주매곡동에 살고 있는데도 말이죠 법이 그렇다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어디서 하든 제대로만 하면 된다 싶어서 분명 고소장에 사기및 사문서 위조
라고 제목에다가 썼는데
안양지청에서 온 내용을 보닌깐 사문서 위조가 빠졌드라구요
그래서 우리의 사건을 풀수 있는 키포인트가 사문서 위조인데 왜 빠졌나 해서
그럼 사문서 위조를 거기에다 다시 고소하겠다고 양식좀 보내주라고 해서 다시 써서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광주에서는 7월 1일 검찰 송치한다고 했는데 안양으로 간 바람에 7월4일 송치한다고 해서
사기꾼이 지금 공소시효가 얼마안남아서 공소시효 남긴지 얼마안되서 다급하게 일처리하고
있는건인데 사기꾼은 반대로 시간끌기 작전 들어간거구요 그래서 너가 그래봤자 3일 벌었구나
싶드라구요
7월4일이 지나고 20여일이 되서 아무 소식이 없어 너무 애가 탄 나머지 너무 궁금하드라구요
그래서 안양지청에 전화를 했더니 의왕경찰서에 수사의뢰를 했는데 보고가 안와서
모른다고 하드라구요 다시 경찰서에 전화했더니 이 사건을 거의 알고 있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담당 조사관이 누구냐고 해서 누구다 했더니 아 난데?
너무 황당했지만 지금 시효가 얼마 안남은 사건이니깐 해주라고 그래서 무슨 내용인줄 알았다고
했어요 그래서 되것지 했는데 또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몇일후 어떻게 되었냐고 햇더니
역시나 안올라왔다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검찰민원실에도 전화하면서 왜 안하냐 시효 얼마 안남은 우리 입장 생각해주라
햇는데 몇일후 신랑 핸폰에 문자를 보냇드라구요 검찰송치했다고 ...
그래서 우리는 안심했습니다 드리어 재판을 시작할수 있겠구나
그런데 3일후에 우리집에 우편이 날라왔는데
안양이랑 전혀 상관 없는 건이라 다시 광주지방검찰청으로 보낸다는 내용이드라구요
시효 얼마 안남은 사건을 아무 상관없는 안양에서 거의 3개월을 조사하나 안하고
닥달하니 주소만 여기고 우리랑 상관없다고 광주로 보낸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광주에서는 검찰 송치했는데 다시 경찰서 조사로 3개월 허송할까봐 너무 걱정입니다
원본도 제출하고 사본도 주면서 더이상 조사할것도 없이 우리가 다 조사해서
보냈는데도
이러면 법을 믿고 사는 우리 소시민은 어떻게 해야합니까?
들리는 말에 의하면 그 사기꾼 뒷배경에 화려하다고 손쓸것 다 써놔서 힘들거라 하는데
그 사기꾼이 우리한테 갚겠다 원금이 얼마고 이자는 흡족하게 해주겠다 돈문제이닌깐 사기
는 묻어두자 그런 내용들 다 보냈는데 지금까지 10원한장 받은것 없고 우리를 조롱하면서
물타기 하고 있습니다. 이런것을 전문용어로 물타기라고 한다네요 처음알았습니다
그리고 전화도 정지 시켜서 다이렉트로 연결할 방법은 우리는 없습니다
법원과 경찰이 감옥에라도 보내서 우리의 억울함을 조금 해소시켜주길 바라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