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r.Backpack입니다.어느덧 캐나다에 온지 1주일이 지났네요.
1주일 동안 시차 적응도 하고 동네 지리도 좀 익히면서기본적인 일들만 처리하고 여행자 모드로 지냈어요.
그래도 마냥 놀 수는 없고 캐나다에서 살아남기 1단계 미션을 수행하고 왔어요.
그럼 이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Mr.Backpack in Canada]2. 캐나다에서 살아남기 1단계 미션 클리어!
캐나다에 도착해서 홈스테이까지 무사 입성!
그럼 이제 캐나다에서 살기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까요??
바로 SIN#받기, 핸드폰 개통, 은행계좌 오픈!이 세가지가 내가 캐나다에서 일을하고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본 요소에요.
빅토리아에 도착한 다음날! 아침을 먹고 다운타운으로 갔어요.
근데 이놈의 나라는 버스비가 왜이리도 비싼건지...한번타는데 2.5$ 우리나라 돈으로 3000원 정도네요.
그럼 여기서 문제!위 사진에 버스에서 내리기 위한 하차 버튼(?)은 어디 있을까요?
정답은!창문에 달려있는 줄이 하차 버튼 역할을 해요.버스에서 내리기 위해서는 저 노란색 줄을 아래로 잡아 당겨야 해요.
또 하나 캐나다 버스의 특징은 바로 안내방송이 없다!!!즉, 자기가 내릴 정류소를 이름이 아닌 눈으로 기억해야해요.
아직 버스노선이 익숙하지 않은 저는 버스를 타는내내 창밖에 시선을 고정하고제가 내릴 정류소를 찾아요
그렇게 버스를 타고 도착한 다운타운에서 제일 먼저 간 곳은 Service Canada캐나다에서 합법적으로 일을 하기 위해 필요한 일종의 고유번호(SIN#)를부여 받기 위해서 다녀왔어요.
들어가기 전에는 영어로 말을 잘 못하면 어쩌나 걱정을 했는데걱정할 필요도 없이 간단하게 주소, 부모님 성함만 물어보고 발급 끝! "SIN# 발급받기 미션 클리어!"
첫번째 미션을 클리어 하고 찾아간 곳은 은행!캐나다에는 TD,BMO,등의 큰 은행들이 있지만 제가 간곳은
캐나다 은행은 계좌유지비라고 해서 계좌에 일정금액 이상을 넣어놓지 않으면 매달 수수료를 내야하는데요.
대부분의 은행이 학원이나 학교를 다니면 면제를 시켜주더라구요.
But! 저는 학원이나 학교를 다니지 않죠... 그래서 선택한곳이 Scotia은행!
Scotia은행은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가진 학생도 계좌유지비를 면제 시켜준다고 하네요.게다가 체크카드를 사용하면 쌓이는 포인트로 공짜 영화를 볼 수 있다는 사실!!!
그렇게 해서 찾아간 Scotia은행
근데 바쁘니까 내일 2시로 personal banking officer와 스케줄을 잡아준다네?계좌하나 만드는데 개인적으로 스케줄을 잡아야한다니..
어쨋든 그렇게 다음날로 약속을 잡고 다음날 시간에 맞춰갔고사진에 보이는 방같은 곳으로 가서 Personal Officer에게 설명을 받으며 계좌 개설 성공!
은행 창구를 놔두고 저런 방에서 상담하고 계좌를 만드니 마치 VIP가 된듯한 느낌을 잠시나마 느꼈어요ㅎㅎ
"은행 계좌 개설 미션 클리어!"
이제 마지막 남은 미션은 핸드폰 개통!!핸드폰 개통도 역시 어려운것 하나없이 Rogers에서 개통성공!
다만 스마트폰이 스마트폰 구실을 못한다는게 함정ㅠㅠ갤노트2를 들고 왔는데 데이터 플랜이 비싸기도 하고 잘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전화,문자만 되는 플랜에 가입했어요.
대신! 1주일간 지내보니 핸드폰의 노예에서 해방된 느낌이랄까 데이터 없이 사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어쨋든! "핸드폰 개통 미션 클리어!"
이렇게 해서 캐나다에서 살아남기 1단계 미션 모두 클리어!!하고나니 이제 할일이 없어요ㅠㅠ
지금 빅토리아는 밤 9시가 되도 대낮처럼 밝은데...
<현재시각 9:00 PM>
그래서! 1주일 동안 열~심히 관광객 모드로 걸어다녔어요.오늘만 6시간 이상을 걸어다녔네요.
이제 저는 빨래도 하고 방 청소도 좀 하러 가야하니까 여기서 또급마무리 합니다.
Have a Nice Day!!!
---------------------------------------------------------------------------------------------------------------------------다음편 예고아직은 일하기 싫어! 놀러다닐거야!
p.s 더 많은 이야기와 글들이 블로그에 있습니다. 많이 구경 와주세요http://blog.naver.com/mr_backp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