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아악 지금 두번째 글쓰고있네요ㅠ
손이커서 자판계속ㅠ
네번째 글은 빨리묻혔네요ㅋㅋ
그래도 댓글있으니깐! 계속 쓰도록하겠습니다!
제가 중학생때 살았던 아파트 말한거 기억나시는지...
그래도 다시 한번 말할게요.
그 아파트는 뒤에가 산으로 둘러싸여있는 총 4동의
아파트입니다. 뒤가 산인지 몰라도 약간 음침하기도
하고... 안개도 자주 낍니다. 그리고 동네에서는
귀신얘기로 아주 유명합니다.
중학생때 그 아파트에 같이 살았던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의 얘기입니다. 편하게 현이라고 부를게요~~
현이는 학교에서 귀신보는 걸로 유명했습니다.
현이가 말하는거며 갑자기 어딜보면서 뭐라고
중얼거리든지 하는거 보면 거짓말은 아니었던것
같아요. 귀신을 본다고 해도 애가 싹싹하고 밝은 성격
탓에 주위에는 친구들도 많았습니다.
그 현이가 계속 귀신을 봤지만 별 탈 없었는데
그때의 일은 정말 현이가 죽을 수도 있었다고 하네요.
때는 가을 중간고사 시즌이었습니다.
여느 학생과 마찬가지로 학원에서 늦게 까지 공부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죠. 저희 아파트는
입구쪽이 삼거리로 이차선도로가 놓여져있는데
현이는 아파트 정면을 향해서 이어폰을 끼고
음악들으며 가고있었죠. 거의 다왔을 무렵
현이는 아파트 주위에 뿌연 안개가 있는걸 보고
왠지 기운이 안좋다고 느꼈다고 하네요.
그냥 그려려니 싶어 친구와 하던 문자에 집중을
하며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문득 친구가 이어폰에서 노래가 나오질 않는다는걸
알고 Mp3 를 꺼냈는데 재생은 되는데
소리가 나오지를 않았습니다.
친구는 이어폰 고장났나 이리저리 만지고 있다가
포기하고 고개를 들었는데 그 늦은 시각에
도로 중앙에 왠 남자가 모자를 눌러쓰고
서있더랍니다.
그때 딱 기운이 오더래요. 저거 귀신이라고.
뭐 자주보니깐 그냥 못본척 하고 지나가려고
하는 찰나에 그 미동도 않던 남자가
갑자기 손을 들고 자기한테 오라고 손짓을 하덥니다.
현이는 갑자기 온몸에 소름이 돋고 몸이 말을
듣질 않더래요. 서있는 상태로 가위가 눌렸습니다.
주위엔 사람도 없고 차 한대도 다니지 않고
아무에게도 도움을 청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갑자기 정신이 흐릿해지더니 의식을 잃었대요.
그리고는 그곳에서 이상한 환영? 꿈 같은 걸 보았는데
아파트 앞 삼거리에서 모자를 푹 눌러쓴 아까
그남자와 비슷한 남자가 밤에 도로를 건너려고
좌우를 살피더랍니다. 그리고 건너는데
갑자기 어디서 나타난 파란색 1.5톤 트럭이
그남자를 치였고 충격으로 남자는 멀리 날아갔습니다.
그 자리에서 벌벌 떨고 있던 현이는
귀에서 익숙한 소리가 들리더니 꿈에서 깨어났습니다.그 익숙한 소리는 벨소리였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자기도 모르는 어느새 도로
중앙선에 가까이 와있더랍니다.
벨소리가 계속 울려 전화를 받았고 전화를 건사람은
현이의 엄마였습니다. 엄마가 현이에게 하는말이
방금 꿈을 꿨는데 너무 이상하다고 빨리 조심해서
올라오라고 하는거에요. 그리고 차를 특히 조심하라고
말씀하시곤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근데 전화를 끊자마자 바로 코앞으로
1.5톤 트럭이 미친속도로 지나간거에요.
분명히 그 속도로 달리는거면 소리가 들렸을 텐데
소리는 들리지도 않았답니다. 그리고 사람이 도로에
있으면 빵빵 거렸을텐데 말이죠...
현이가 만약에 그 남자에게 이끌려 중앙선 까지
가버렸다면 그 트럭에 치여 죽지않았을까 라고합니다.
현이 엄마도 귀신같은걸 잘보신대요.
현이 엄마가 현이를 기적적으로 살리신것 같네요.
나중에 애들끼리 이야기하다 알게 된건데
실제로 그 삼거리에서 트럭에 치여 죽은 사람이
있었대요. 현이가 본 그 꿈은 그 남자가 치일때
모습이었던 것 같네요. 그리고 남자는 혼자 억울하게
죽어서인지 현이를 길동무 삼고 싶었던게 아닌지...
제가 글쓰는 스킬이 많이 부족합니다...ㅠ
그냥 있는데로 쓰는거니깐 이해해주세요ㅋㅋ
계속 댓글달아주시는 한 계속 쓰겠습니다~~
나한테도 일루오라고 손짓하는 여자가있었으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