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유학LIFE]
하버드 대학교 졸업식에 가다!
교육의 도시 보스턴! 이곳에는 정말 많은 대학이 있습니다.
대학교가 방학을 맞이하는 시즌이 오면 보스턴 전체가 북적이는 거 같을 정도에요.
학원에 있는 친구들끼리도 방학을 맞는 시즌이나, 시험기간에는 학교 근처 음식점은 피해서 간답니다.
지난 번에는 싸이가 하버드 대학에 와서 특별강연을 했는데요,
사실 티켓이 있어야 들어가는 것이긴 하지만 어깨 넘어서라도 볼 수 없어서 되게 아쉬웠는데
하버드 졸업식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하버드로 향했습니다.
하버드에 지인분들이 많은 학원 선생님께서 티켓이 필요하다고 하셨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한 번 가보자, 하고 갔는데요!
문 앞에서 우연히 여분의 티켓을 선뜻 주겠다고 하시던 인심좋은 아주머니를 만나서
운 좋게 들어 갈 수 있었어요.
더위가 무척이나 기승을 부리는 날에 하버드 졸업식이 열렸습니다.
하버드 졸업식에는 비가오지 않는다- 라는 재미난 속설이 있는데요
사실 그 주 내내 비가 왔었는데, 그날은 정말 쨍쨍 하더라구요
매년 유명인사를 초청해 졸업축하 연설을 하는데요, 이번에는 오프라윈프리가 초청 되었습니다!
오프라 윈프라는 가끔 토크쇼 말미에, 방청객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의자 밑에 숨겨 두곤 하는데요
오프라 윈프리가 의자 밑을 보세요! 라고 하자 모든 사람들이 술렁술렁 난리가 났었어요
물론,! 선물을 없었구요 ^^ 오프리 윈프리가 말하길, 너희는 하버드를 다니고 있고, 내가 줄 게 없다 너희는 이미 모두 가졌다! 그러더라구요 (......대충 이런 말,.) !
이번 여름들어 몇 안되는 최고로 더운 날이였어요!
강연이 끝나고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으러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하버드 깃발 앞에서 사진을 찍으려고 모여드는 많은 사람들을 보았어요
과연 졸업하기까지 그들이 얼마나 많은 열정을 이곳에서 쏟아 부었을까, 라고 생각하니
힘이 불끈 솟더라구요!
이래서 부모님들이 꼭 아이들 손을 꼭 잡고 하버드 관광에 오시나봐요
보스턴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아닐 까 생각합니다!
잊지못할 경험이 될 것 같아요 ^^
REAL?!! 유학LIFE의 글은 유학생들의 체험기를 옮겨 놓은 것으로,
시기나 현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작성자:서현희/ 국가:미국
(자료제공 : 성공유학 전문기업 ‘유학네트’/Copyrights ⓒ유학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