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승승장구 하는 유디치과
한 개당 300만원~400만원에 달하던 임플란트
시술에 부담스러워 하는 서민층에게 80만원~100만원선의 가격대를
제공한 유디치과. 유디치과는 국민들에게 환영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임플란트 시장의 기득권층 반발에 막혀 국내활동에 제동이 걸리고 만다.
이에 움츠려있지 않고 그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고자 2008년 미국으로 건너가
워싱턴DC병원(유디치과 1호점)을 시작으로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으로
고속 성장해온 유디치과는 지난 28일 3200만달러에 이르는 대형 계약을 체결하면서
총 6개의 병원을 인수하며 내년 상반기 안에 모두 개원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유디치과는 의사 5~10명이 하나의 병원에 여러 개 진료실을 두고
환자를 진료하는 국내에서의 확장 방식을 미국에서 그대로 쓴다.
사무실과 직원을 공유할 경우 의사 1~2명이 병원 한 곳에서 진료할 때에 비해
임대료·인건비가 낮아지고, 대량 구매 효과로 각종 장비·재료
구입 비용도 할인된다. 전문의 집도 기준, 미국 일반 치과의 임플란트 수술비는
5000~7000달러지만, 유디치과에는 4000달러 수준이다. 유디치과그룹 측은 내년부터
미국에서만 매년 20곳씩의 병원을 추가로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7/02/2013070203030.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