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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묵살돼버렸어요..

억울해요 |2013.07.04 20:52
조회 193 |추천 1
안녕하세요..너무 억울하고 답답한심정으로 올려봅니다..
지난주 주말새벽에 한 공원에서 집단으로 성추행을당하고 한명에게 강제적인 성폭행을당했어요 그것도 외국남성들에게요..
주말이라 집에서 조금 늦게 술을마셨어요 동생과..개인적 고충들도 많이있고 평소 금전적문제에 자주 부딫히고 하다보니
저도모르게 언젠가부터 집에있는 시간보다 회사안에서 부쩍 걱정이 많아지고 생각이 더 많아졌습니다 몸도 많이피곤해져서 인지 한번은 현기증이 심하게 느껴져서 일하다 쓰러질뻔한 적이있었습니다..결국 병원을 갔더니 혈압이 일반수치보단 다르게 급격히 떨어져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여러가지의 일들로 동생과도 의견대립과 갈등을 좀 많이 빚었었고 주말이고하니
어김없이 그날도 집에서 동생과 늦게까지 술을마시고 그일이 일어났습니다 술을다먹고 답답한 마음에 또 생각이 많아져
바람을쐐러 집앞에서 조금 떨어진 공원에 나갔습니다
공원에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벤치가있어 그쪽으로 자리를잡았고 음악을들으며 땅을 바라보고있었습니다
잠시뒤 제가앉은지 얼마돼지않아 어떤 사람이 제 앞에와서 서성거리고있었습니다
갑자기 제손을 확 잡아끌더니 손을뿌리치기도전에 어두운쪽으로 저를끌고가 벤치쪽으로 앉게하여 성추행을 하기시작했고
입고있던 하의와 속옷까지 모두 벗기구 저를 눕혀놓고 삽입하고 제가 저항하자 그사람이 혼자 성행위를하여 제 얼굴인 코와 입술에 사정을해버렸어요..
바로 112로 신고해서 그 외국인들이 현행범으로 체포돼서 경찰관들과 함께 근처 지구대로 넘어가서 3시간넘게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아침이돼서야 관활경찰서로 갔고 거기서 몇차례 진술조사를 받았는데 다른형사분께서 하시는말씀은
제귀를 의심해야했습니다...허위로그런거아니냐..지금 거짓말하는거 같은데 이 진술내용이 말이돼냐고 갑자기 저를
윽박지르기 시작했습니다..어렵게 진술한 1차진술을 덮으더니 다시2차 허위신고 및 허위진술에대한 진술녹화가 시작되었고
그렇게 2차 3차까지 진술서를 쓰게돼었습니다 저는..영문도모른체..그렇게 윽박질르고 으름장을 놓는데다 협박식으로
험악하고 강압적으로 하시는데다 너무 두렵고 억울해서 그만 눈물이 쏟아져내렸습니다..
정말 단 한분도 제말을 믿어주시는 형사님이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저 너무 억울합니다.. .
제 진실의 진술서는 바로1차에 쓴건데 그 진술서는 이제 휴지통으로 들어가는 종이조각에 불과할뿐이라는 생각에
마지막 진실이아닌 거짓진술서에 지장을 찍으며 눈물이 멈추질않았습니다..
그렇게 10시간가까이되는 경찰서안에서의 모든 조사를 마치고 저를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누가 제말을 믿어줄지 모르겠어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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