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너무 억울하고 답답한심정으로 올려봅니다..
지난주 주말새벽에 한 공원에서 집단으로 성추행을당하고 한명에게 강제적인 성폭행을당했어요 그것도 외국남성들에게요..
주말이라 집에서 조금 늦게 술을마셨어요 동생과..개인적 고충들도 많이있고 평소 금전적문제에 자주 부딫히고 하다보니
저도모르게 언젠가부터 집에있는 시간보다 회사안에서 부쩍 걱정이 많아지고 생각이 더 많아졌습니다 몸도 많이피곤해져서 인지 한번은 현기증이 심하게 느껴져서 일하다 쓰러질뻔한 적이있었습니다..결국 병원을 갔더니 혈압이 일반수치보단 다르게 급격히 떨어져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여러가지의 일들로 동생과도 의견대립과 갈등을 좀 많이 빚었었고 주말이고하니
어김없이 그날도 집에서 동생과 늦게까지 술을마시고 그일이 일어났습니다 술을다먹고 답답한 마음에 또 생각이 많아져
바람을쐐러 집앞에서 조금 떨어진 공원에 나갔습니다
공원에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벤치가있어 그쪽으로 자리를잡았고 음악을들으며 땅을 바라보고있었습니다
잠시뒤 제가앉은지 얼마돼지않아 어떤 사람이 제 앞에와서 서성거리고있었습니다
갑자기 제손을 확 잡아끌더니 손을뿌리치기도전에 어두운쪽으로 저를끌고가 벤치쪽으로 앉게하여 성추행을 하기시작했고
입고있던 하의와 속옷까지 모두 벗기구 저를 눕혀놓고 삽입하고 제가 저항하자 그사람이 혼자 성행위를하여 제 얼굴인 코와 입술에 사정을해버렸어요..
바로 112로 신고해서 그 외국인들이 현행범으로 체포돼서 경찰관들과 함께 근처 지구대로 넘어가서 3시간넘게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아침이돼서야 관활경찰서로 갔고 거기서 몇차례 진술조사를 받았는데 다른형사분께서 하시는말씀은
제귀를 의심해야했습니다...허위로그런거아니냐..지금 거짓말하는거 같은데 이 진술내용이 말이돼냐고 갑자기 저를
윽박지르기 시작했습니다..어렵게 진술한 1차진술을 덮으더니 다시2차 허위신고 및 허위진술에대한 진술녹화가 시작되었고
그렇게 2차 3차까지 진술서를 쓰게돼었습니다 저는..영문도모른체..그렇게 윽박질르고 으름장을 놓는데다 협박식으로
험악하고 강압적으로 하시는데다 너무 두렵고 억울해서 그만 눈물이 쏟아져내렸습니다..
정말 단 한분도 제말을 믿어주시는 형사님이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저 너무 억울합니다.. .
제 진실의 진술서는 바로1차에 쓴건데 그 진술서는 이제 휴지통으로 들어가는 종이조각에 불과할뿐이라는 생각에
마지막 진실이아닌 거짓진술서에 지장을 찍으며 눈물이 멈추질않았습니다..
그렇게 10시간가까이되는 경찰서안에서의 모든 조사를 마치고 저를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누가 제말을 믿어줄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