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여기에 썰한번 풀어본다
교회에서 만난 너ㅋㅋ
첨부터 그냥 눈이갔어
사나운 분위기인데 알고보니 싹싹하고 개념도 있어서.
친해지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지
결국 니가 먼저 다가와줘서
그래도 우리 지금은 많이 친한사이가 되었고
만나면 장난치고 말장난하느라 정신이 없지
매운거못먹어
음악을 너무도 사랑하지
비오는날을 싫어해
장난치는거 좋아해
참 그런 네가 귀엽다
그런데말이야,
너랑 나 네살차이에 넌 곧 군대갈거고
그래서 난 끝까지 내 마음 숨길거야
그냥 웃기고 재밌는 늙은 누나로ㅋㅋㅋ
그 전까지는 네가 즐겁게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갈수있게.. 해주는게 내가 할 수 있는 일일거야
소중한 동생이니까
우리 그 전까지는 항상 웃을일만 가득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