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입니다.
방학시작하자마자 9시부터 6시까지 인턴중인데요
집에와서 엄마 빨래 내서 널어주고
7시경 아빠가 왔는데 어머니께서 고기를구우셧어요
근데 고기를보더니 제발 고기좀 굽지 말라며
(일주일 중 처음) 역정을내는겁니다.
제가 뚱뚱해서 꼴보기 싫대요. 고기를 먹어서 뚱뚱한거라구요.
네 뚱뚱합니다.
일단 그래서 실랑이하기 싫어서 아빠 밥먹을때까지
대문앞에 나가서 기다렸다가 밥다먹을때 되서 들어와서 침대에 누워있었어요 8시경요.
엄마는 이미 아빠랑 싸우고 이미 피한 상태구요
그런데요 제방에 있는 저를 보더니 아빠가
이신발돼지같은년아 나가 당장 나가 이런식으로 욕질응 하는겁니다.
일단나가야되서 나갓어요 다시 대문앞에 앉아있었는데
아빠가 10분후 나오면서 대문앞에 쪼그려있는 제 머리를 발로 차면서 니년 가만안둔다고 하네요
정말 이게 답니다
정말 지금 당장 죽고싶어요
니런적 한두번 아닙니다 한두번 하는 경험은 아니겟죠
인정받고 싶어서 공부도 열심히 했고
방학때 논다는 소리 듣기 싫어서 학교 기말준비하며
임턴 서류 넣고 일까지 다니고있었어요
초반이라 ㄱ적응하느라 힘들어서 누워있었는데
이게 뚱뚱하단 이유로 맞고 쌍욕 들어야할 이윱니까?
제발도와주세요 어떻게하면 탈출할수 있을까요
정신병자가 되어버릴거같아요.. 정말 살고싶지가 않은데 죽응 용기가 업ㄱ어서 삽니다.. 도와주게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