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말도 안되는 일을 당해 글을 올려봅니다.
고객에게 오늘 침대 2개 소파 1개 식탁 1개 배달을
갔습니다.
배송을 다 한후 잔금을 받으려니 침대 색깔이 마음에
안들었는지 침대 색을 바꿔 달라는 겁니다.
것도 부산에서 양산까지요 (물류 비용만7만원 넘게 듭니다)
그래서 고객에게 교환은 해드릴테니 3만원만
부담 해달라고 했으나 그런게 어디 있냐고 되려
화를 냅니다.
잔금을 못받은 저의 입장에서는 계속 고개만 조아리며
죄송하다고 하지만 부담은 해줍시사 하고 고객에게
양심에 고했습니다.
그렇게 해결되나 싶었었는데 밤 10시에 전화와서는
소파의 가죽에 땀 자국이 남는다고 소파를 반품 하자고
합니다.... 소파가 흰색이 아닌이상에 자국이 남아보이는
거는 당연한거 아닙니까?
장사하는 입장에서 왔다갔다 물류비 빼고 마진 빼고
헛장사는 고사하고 맨땅만 주구장창 판 격이네요
정말 화가 납니다
이런사람들 되려 혼좀 나게 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하소연 글 읽어주신다고 감사합니다.
모두 즐거운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