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Vol.69 /// 체코 - 도미니카, 반감슴메!

HA팀장 |2013.07.06 00:52
조회 328 |추천 0

 

 

 

 

 

 

 

 

 

Oana와 그 남자친구 때문에 정말 잘 쉬다 간다.ㅎㅎ


잘 사는 집에서 쉬면 편한듯.......ㅋㅋㅋㅋ


 

지금은 헤어진 커플.ㅠㅠ


 

다음 목적지인 프라하를 향해 궈궈궈궈


 

인상 좋은 아저씨 만나서 프라하까지 한 방에 달렸다....ㅋㅋㅋ


목적지에 도착하니 이미 늦은 밤. 하여간 너무 편했다.ㅠㅠ 아죠씨, 감사합니다!!


도착해서 리투아니아에서 교환학생할 때, 룸메였던 마틴의 집에 갔다.


마틴....마틴....ㅋㅋㅋ....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룸메였다.


그 중 가장 인상적인 사건 하나를 이야기하자면.....마틴은 교환학생을 할 때, 프랑스인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하루는 술을 마시고 밤늦게 그 여자애랑 우리방으로 들어왔다.


난 그때 자고 있었는데 들어오는 소리가 좀 커서 깼다.

그래도 그냥 자는 척을 하고 있었는데....갑자기 얘네들이 ㅅㅅ를 하는 것이었다.-_-


OMG....제대로 문화충격.....

방이 좁아서 그 침대와 내가 자던 침대의 거리가 1m 정도밖에 안 됐었는데....

후아.....진짜 아찔했다....-_-.....


옆에서 그 짓을 하는데 자는 척을 하려니까......얼마나 고통스럽던지...ㅋㅋㅋ


근데 옆에서 사람이 자고 있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지???


대다나다.....후엑....


하여간 이런 일이 있었는데......


이번에 마틴의 집에 와보니 거실의 소파 다리가 부러져 있었다.


어쩌다가 다리가 부러졌냐고 물어봤는데 여자친구랑 ㅅㅅ하다가 너무 세게해서 소파 다리가 부러졌단다.....


ㅎㄷㄷㄷㄷ....대다난 놈....-_-


 

다음날, 프라하 시내 구경 ㄱㄱㄱ


이 다리 이름이 카펠교인가??? 하여간 프라하에서 유명한 이 다리 위에는 다양한 예술가들이 있는데 그 수준이 상당히 높다!!1


 

이 아저씨의 연주, 정말 대단했다.


 

 

이날은 진섭이 그리고 도미니카와 함께 돌아다녔다.


도미니카는 리투아니아에서 같이 교환학생을 했던 친구인데....시원시원한 성격 때문에 내가 정말 좋아하는 친구이다!!!


 

거리 곳곳에 예술 작품이 상당히 많다.


 

살찐 히틀러?


 

 

이 밴드의 연주도 대단했다!


 

흠....예전에 와본 적이 있어서 그런지 별로 감흥이 없다.


 

 

 

 

 

 

모든 예술가들의 연주가 훌륭하다.ㅎㄷㄷ


 

 

 

 

 

 

 

 

존 레논 벽!!!

 

존 레논을 추모하기 위해 만든 곳인데 아무나 와서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지난 번에 왔을 때, 봤던 그림은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새롭고 좋았다.ㅎㅎ

 

'나와라 정봉주', '쫌 보자 무도' 정말 공감가는 글이다....(MB 씌밸놈)

 

 

벽 이곳저곳에서 한국의 흔적을 찾을 수 있었다.ㅎㅎ

 

 

 

 

 

 

 

 

 

 

 

 

 

 

 

 

 

 

 

 

이날도 목이 말랐다.ㅎㅎ

 

 

 

 

 

 

도미니카, 정말 좋다.ㅠㅠㅠ

 

이성적으로는 아님.....ㅋㅋㅋ

 

 

 

 

 

프라하에서는 3일인가 있었다.

 

마틴은 일을 하느라 바빠서 우리와 같이 돌아다니지는 못 했는데....

 

하여간 이래저래 좀 챙겨줘서 편하게 지냈다.

 

 

마틴집에 있는 ..... 이런 거 뭐라고 하지? 하여간 조명.

 

근데 이 거대한 조명이 혼자 사는 집에 있다.ㅋㅋㅋ

 

혼자 살기에는 꽤 큰 집. 마틴이 이렇게 부자였나??? 전혀 몰랐음.ㅎㅎ

 

 

드디어 등장한 마틴.

 

 

취미로 럭비하는 친구다. 그래서 떡대가 좀 있다.

 

마틴이 히치하이킹 포인트까지 태워주고 아침도 사줬다.

 

고마운 자식.ㅋㅋ 다음에 또 보자!

 

 

 

 

이 아저씨 되게 친절했다.

 

되게 기분 좋은 미소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ㅎㅎ

 

 

다음에 잡은 차는 트럭!

 

 

독일에 들어서니 차가 하도 안 잡혀서....

 

 

쇼하고 놀았다.

 

 

 

 

 

 

 

베를린까지 가야 하는데.....ㅠㅠㅠ

 

 

 

한참 뒤, 차를 한 대 잡았는데.....이 아저씨 미친 속도광이다.

 

이때 시속 200km까지 달린 것 같다.....내 생에 가장 빠른 속도...-_-

 

역시 독일이다.......아우토반, 무제한 고속도로!!! 정말 좋은듯.ㅎㅎ

 

 

 

 

그 다음에 잡은 차는 캠핑카!!!!

 

 

ㅋㅋㅋㅋ.....좀 오래된 캠핑카였지만 안에서 잠도 편하게 자고 그래서 너무 좋았다.ㅎㅎ

 

 

 

 

베를린 근처에 와서 이들과 헤어졌다.

 

수로는 베를린으로 가고 나는 리투아니아로 ㄱㄱㄱㄱ

 

나중에 다시 만날 예정이다.ㅎㅎ

 

 

폴란드로 진입하기 위해 히치하이킹을 하려는데....너무 안 잡힌다.ㅠㅠ

 

 

날은 점점 어두워지고....


 

배는 고프고....


 

할 수 없이 전 재산을 털어서 히치하이킹을 하던 고속도로 휴게소에 있는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먹었다.


 

그리고 근처 야산으로 들어가 텐트를 쳤다......


 

흠.....근데 입은 어떻게 헹궜지???


기억은 잘 안 나지만...음료수로 한듯??? 환타??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