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다 읽어봤습니다.
평생을 후회할 짓이란거 잘 알고 있습니다.
따끔한 충고 감사드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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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때부터 고3때까지 저만 좋아해준 여자애가 있었는데
그 감정을 악이용해서 잠자리를 수십번을 가졌었습니다.
물론 중간에 사귀기도 했으며, 제가 일방적으로 차버렸었죠.
대학교를 들어오고 나서부터 연락을 끊었는데
얼마전 페이스북에 보니 8월달에 결혼을 한다는군요.
그 다음날, 바로 연락을 해서 보자고 했습니다.
몇년만에 보냐면서 반갑게 인사해주더군요.
저는 결혼축하한다는 말과 지난 일들에 대해 진심 어린 사과를 했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울더군요.. 저 때문에 많이 힘들었었다고
정말 진심으로 사죄하고 용서를 빌었습니다, 미안하다고..
대뜸 고맙다고 하네요.. 아...
남성분들, 무작정 여자와 잠자리를 할 목적으로 만나지 마세요.
나중에 성숙해진 어른이 됐을땐, 정말 후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