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얘기를 하기전에..
일단 저는 올해 20살이 된 여대생이구요..
저한테는 24살 남자친구가 있어요...
남자친구랑은 이제 백일 다 되가는데...
연애 초기에는 절 아껴주고 뽀뽀도 조심스럽게 하고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스킨쉽도 진하게 많이 하고
키스할때도 원래 제가 상체도....못만지게 했는데..
한번 딱 만지게 해주니깐 그 다음번에 키스할때는 그냥 자연스럽게 올라와서
제가 자꾸 하지말라고 말하는데도 만지려고 하고
어느 날에는 둘이 같이 술 마신적이 있는데 술마시고 분위기타니깐
자꾸 하자면서 그러는거예요...
제가 진짜 정색하면서 싫다고 하니깐 오늘만 하자면서 그러고....
자꾸 제 자취방에 오려고 하고....
저는 진짜 혼전순결지키고 싶은데.....
어찌해야될지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평상시에는 절 되게 많이 좋아하는 것 같은데...
이럴 때 보면'날 이럴려고 만나나?'싶기도 하고ㅠㅠㅠㅠㅠ
근데 직접적으로 오빠한테 '나 이럴려고 만났어?'라고 물어보기에도 그렇고..ㅠㅠㅠ
계속 그런다 싶으면 말할려고 하는데....
혼자 계속 답답하고 생각도 많아져서 판에 올려봅니다ㅠㅠㅠㅠㅠ
어떡하면좋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