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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오빠 오빠랑 처음 만났던때가 아직도 생생하고 어제일같아

JW오빠....안녕?.....닿지도 않을 인사겠지만....ㅎㅎ...

있지 그때 오빠가 나보구 누구닮았다했을때 겁나 유치한 장난이라고 생각은 했는데 그때부터

내가 설레이기 시작했나봐 ㅋㅋㅋㅋ ......그 이후 부터 오빠만 내옆에 다가오기만 해도 흠짓 놀란게 몇번인지...셀수가없네....너무많엉......ㅎ...

그리고 음,,,,오빠한테 항상 사탕을 자주 주곤했지 물론 딴사람한테 주고 오빠한테도 줬지....

왜그런지 아러?ㅋㅋㅋㅋㅋ 오빠만 주면 너무 오빨 좋아하는게 티나서 부끄럽고 들키고싶지않아서 그런거야 ㅋㅋㅋㅋ 알긴알까...모르겠지?..ㅋ...

오빠를 본격적으로 짝사랑하기 시작한건 아마....10월달쯤 이였던걸로 기억해 나는 ㅋㅋ 

나도 속으로 오빠한테 당당하게 다가가지 못하고 몰래 좋아하는게 진짜 한심해보이고 답답해 미칠것같았는데 왠지모르게 아침마다 같은 버스 타면서 이런식으로 좋아하는것도 나쁘진않을듯?이라고 생각해버리곸ㅋㅋㅋ 나 진짜 븅신인듯.........아니,,,너무 단순한건가...ㅋ...

무튼!......그렇게 맨날 아침에 오빠만 보면 기운이 넘친달까낭...그날 하루가 마냥 기분이 좋았어 ㅎㅎ....좋았지...그렇고말고...휴;;..

빼빼로데이날 아침에 오빠한테 갑자기 다가와서 빼빼로 살포시 전달하고간 날 기억하고 있을련지 모르겠다.....내 생각엔...오빤 분면 그날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겠지...그치?ㅋ...

그때 오빠 주변에 언니들도 쫌 있었고.....나로선 그냥...어쩌다 마주치면 인사정도밖에....

오빠한테 인사 딱 두번인가 세번해본것같앜ㅋㅋㅋ 그것도 용기내서 한거지만ㅋㅋㅋ

내가 왜그랬을깤ㅋㅋㅋ 미쳤네........ㅋㅋㅋㅋㅋㅋ...............

일부러 오빠 주위 서성이곤했지.....그리고 오빠 몰래몰래 흘깃흘깃 바라보구,,,,,,스토커짓같아서

내자신을 탓하고...........오빠 미니홈피도 궁금해서....그냥 찾아봤는데 나오더랔ㅋ 그래서 그냥 봤어...미안...ㅎㅎ..;;;;

그리고 오빠 번호도 있길래 프사가 궁금해서....내이름 바꿔놓곸ㅋㅋ(뭔가 철저해...)

프사만 살짝쿵 보고 지웠는데.........뭔가 되게 찝찝했어...범죄 저지른 기분도 들고....해선 안될짓한 느낌이였달까나.........

나 월래 이런애아닌데 그런애로 보일까봐 조바심도 많았어......이상한애로 보면 어쩌지 어쩌지....꿈에서도 뭔가 죄책감에 시달리곸ㅋㅋㅋ 나진짜 멍청한가봐.......순진한가......ㅋㅋ.....

무튼 오빠 이렇게 몰래훔쳐보면서까지 좋아했었는데 ..........내까짓게 오빨 좋아해서 민페끼쳤던것같다...........오빠랑 여친분도 잘 어울리는것같고 내가 낄자린 평생 구경도 못할것같아서 이 마음 여기서 접을려고....아쉽긴하다.......오빠가 나한테 잘지내냐고 물어봐주고 눈마주치면서 얘기해주고.........

이런 짝사랑 내인생에서 다시는 없겠지....ㅎㅎ....

JW오빠 꿈도 안꾸고 만약 지나가다 마주쳐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생각할게....

오빤 날 여자로 안봤을진 몰라도 난 오빨 남자로 봤어 ......인제 내짝사랑도 끝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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