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1994년에4월28일 아침9시23분에 태어ㅏㅣ났어 지금은 20살이고
ㄱㅁ초 ㄱㄴ중 그리고 미용고를 나왔어
고깃집에서도일했고 미샤에서도일했고 스킨푸드에서도일했고 또 미용실에서도 잠깐일을했잔아
미용실일은 너무힘들어서 하기싫다고도햐ㅐㅆ어
너는 네일아트를 좋아하고 네일아트가게차리고싶다고도 했엇지
그림도 얼마나 잘그리는지ㅋㅋ잘그리고 그리는걸좋아했엇지
내가 돈벌어서 미술학원차려준다고도했엇는데 그때 너 정말좋아했엇지ㅋㅋ
새끼손가락에 문신한거보고 이쁘다고했잔아 하고싶다고 내가말려서안했는데 안말렷으면 했을까?
과자는 휴게소에서파는 튀긴고구마과자좋아하잔아 나는 사실그거안좋아해 너한테 좋아한다고했엇는데 그냥 ㅓ너한테 잘보이고싶어서그랫어ㅋㅋ그리고 트위스트라는 과자도좋아했지
아이스크림은 파워캡 빨간색깔맛좋아했잔아 그거 이제안나온다고 찡찡거렷잔아ㅋㅋ우리동네는 아직도 나와 빵은 초코소라빵좋아하고 햄버거도좋아해 맨날 밤늦게 햄버거시켜먹엇잔아ㅋㅋㅋㅋ
롯데리아 배달안된다고 화내고ㅋㅋㅋㅋㅋ친구는 옥이랑 제일친하고
너가나한테 처음으로 불러준 노래는 린 사랑했잔아였지ㅋㅋ그때 그거녹음해서 일년동안 거의 매일들엇던거모르지?포맨은 어찌나 좋아하던지 맨날 불러달라고그랬잔아ㅋㅋ세이 알러뷰 듣고싶다고해서 그거 엄청연습했던거알아?근데도 너무못불러서 한번도 안들려줫는데ㅋㅋ좀 후회되네
나랑 사귈때는 이민기랑 임시완엄청좋아하더니 지금은 한명 더추가됫더라
잠은 되게많은데 자다가 잘깨고 꿈도 많이꾸고 맨날 나한테 꿈꿧다고 무섭다고했엇는데
그럴때마다 내가 바빠서 연락도잘못하고 옆에도못있어주고 이제와서야 말하지만 늘 미안했어 그럴때마다
술은 과일소주 맛있다고 좋아했잔아ㅋㅋ쭉빵도 자주하고 너때문에 내가 아직도 쭉빵해ㅋㅋㅋㅋ가끔 너가 쓴글있을까봐 찾아보는데 도무지 모르겠더라
내가 오빠같이 받아주는게 제일좋다고했엇는데 그런모습 많이 못보여줘서 미안해
그리고 너 우유싫어했잔아 맛없다고ㅋㅋㅋㅋ민트맛이랑 레인보우샤베트 좋아하고 나사실 너랑입맛도 똑같아지고싶어서 몇번이나 베라가면 레인보우샤베트랑 민트초코시켯더ㅏㅋㅋㅋㅋ매번 다 못먹고 남줫지만 내입맛엔 정말 안맞더라고 티비는 우결 엄청좋아했잔아 나도 너덕분에 가끔 우결봐 볼때마다 너생각때문에 얼마안가고 채널돌리긴하지만
카페베네도 자주가고 아쿠아리움 많이가고싶어했잔아 결국같이 못가서 미안해
그리고 또 불꽃축제도 같이가자그랫는데 이번년에도 같이못가겟네
비염있어서 겨울때마다 훌쩍거렷잔아 그건아직도 걱정된다
내가 맨날 하나둘셋!하면 너는 숨참고 코막힌거 뚫을라고하고 그랬는데ㅋㅋㅋㅋㅋ
너가 숨참을라고 흡!!할때마다 진자 귀여웟던거 알아?ㅋㅋㅋㅋㅋ
향수는 랑방꺼썻엇잔아 지금은 플라워 어쩌고로 바꿧고
이외에도 정말 많은데 더이상 뭘써야될지모르겠네
나는이래 나는아직도 너무 생ㄱ생하게기억나 너는어때?
너는 나랑 사귈때도 잘 몰랏잔아 나를
이런 사소한 부분까지 너는 다 기억할까?ㅋㅋ바라는건아니야
그냥 궁금해 너한테 난 어떻게 남아잇을지
나는 엄마가 삼계탕을해줘도 너가 예전에 어머님이해주신 삼계탕먹고 맛없다고한게 생각나고
노래방을가면 노래를 녹음하는 습관이생겻어ㅋㅋㅋㅋ이제 더이상 들려줄사람도없는데
웃긴게보이면 캡쳐부터해놔 너알바할때 심심하면 내가맨날 보여줫엇잔아ㅋㅋ그래서 맨날 캡쳐햇다 다시 지워
옷가게를가거나 음식점을가거나 가면 습관처럼 너랑나랑 같이 먹을거 입을거 사용할꺼 먼저찾아봐 잠들기전에는 항상 혼자베게안고선 토닥토닥거려 너한테 맨날그랫으니까 장마가오면 비맞을까봐 걱정이되고 내가 감기가걸리면 너가걸릴까봐 걱정이되고 내가 밤늦게꺼ㅏ지안자면 너도 또 밤늦게까지안잘까 걱정되고 궁금해 누가 그림그린걸 자랑하면 너생각부터하고 네일아트한사람을봐도 너생각부터나 나는 이렇게 사소한거 하나하나가 전부너야 너는어때?
어딜가도 무슨얘기를들어도 내생각이나?안나도 괜찬지만 나는거면 이제 그만났으면좋겟다ㅋㅋ
너도 나도 이제그만 생각하고 그만보고싶어햇으면좋겟어
잘지내는거지?다른남자는 안만날테고ㅋㅋ얼른 다른남자만나서 이쁜사랑해
내가빨리 너 포기하게ㅋㅋ아 그리고 열쇠고리랑 9999는 행복이 가득하길이라는 뜻이야
ㄴ나는 너가 행복이 가득했으면좋겟어 진심으로
시간이늦었다 잘게ㅋㅋ잘자 이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