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정권이 들어선지 1년 반(18개월)이 경과하면서, 그동안 그가 보여준 대내, 대남 정책은 세기의 악마? 절대 폭군으로 악명 높았던 김정일 보다 도 더 포악스런 막가파 정치를 펼쳐오고 있다.
김정일이 2011년 12월 급사하자 장례를 치루고 권력을 세습받은 김정은이 제일먼저 한 게 “탈북자를 색출해 3족을 멸하라”는 지시로 인하여 탈북자가 대폭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대표적인 탈북자 포섭 사례로써 지난해 12월 탈북, 남한에서 잘 적응해 살던 김광호 부부가 북한 보위부의 탈북자 회유공작에 포섭돼 재입북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었다.
그들이 북에 돌아가 기자회견을 통해 김 부자(父子)우상화와 체제 선전을 하고, 남한정부와 사회를 비난하는 모습에서 부부가 북한 보위부의 집요한 회유와 가족몰살 등 협박에 시달리다 재입북 당했다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다.
김정은은 나이 어린 지도자로써 극복해야 할 현안들이 산적해 있는 실정이다.
그가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일은 핵과 미사일을 포기하는 일로써, 식량난 경제난을 해결한다면 탈북자 문제는 자동적으로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따라서 이제라도 무모한 핵개발을 접고, 한국정부와 손잡고 식량경제난을 극복할 때 탈북자도 줄이고, 정권 및 체제도 살릴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