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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sh

차가운여자 |2013.07.08 02:18
조회 204 |추천 0

너무 아파서 떠나간 니 맘을

그 마음을 못본게 나혼자가 아니었나

가라고 가라고 가라고 모질게 떠나보내왔던 맘이

그립다 자꾸 그립다 되내이다가

아무도 모르게 한번 사진을 보다가

그대 생각에 잠 못들다가

니 얼굴만 보다가 체념에 머물다가

다시 난 보고싶다 보고싶다

바라고 바라고 바라고 또 바래

 

이젠 더 이상 아프지 않기를

자꾸만 날 울리는 니 모습이 더 멀어지길

가라고 가라고 가라고 모질게 떠나보내왔던 맘이

그립다 자꾸 그립다 되내이다가

아무도 모르게 다시 널 사랑하다가

지쳐 내맘이 무너지다가

널 원망도 하다가 내가 미워지다가

그러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바라고 바라고 바라고 바래

 

혹시 난 우연히 너와 마주칠까 괜한 기대에 길을 나서

 

지워야 한다고 애써 두눈을 감아도

흘러내린 눈물을 막아도

또 어느새 생각나 오래된 습관처럼

다시 널 보고싶다 보고싶다

바라고 바라고 바라고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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