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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포기할께진심으로잘지내라미안하다잘못해줘서

j |2013.07.08 04:33
조회 4,071 |추천 13
4년동안 우리 진짜로 참 이쁘게 만났었는데
머 어쨋든 헤어졌지
그후로 연락조금씩 하다가
니 바로 남자친구생겼다이가
니가 기다려달라했다이가
그래서 진짜 꾹참고 내 기다렸다
진짜 참고 또참고 참다가
1년이란시간이 지나더라
니랑 다시 만날수있을꺼란 생각으로
다시 만나면 진짜 잘해줘야겠단
그런생각으로만 버텼다
남들이 한심하게 보든
옆에서 뭐라하든 불쌍하게 쳐다보든
낸 하나도 신경안썻다
힘들게 버텼는데
미안하다고 기다리지마라고?
한번도 니앞에서 운적없었는데
폰들고 찌질하게 울기만했다
미안 남자새끼가 추하게 우는소리 들려줘서
그래도 낸 니 원망안한다
나는 니 이해한다.
정도 남아있고 더럽게 헤어진거도 아니니깐
내한테 그렇게 좋게말해줘서
희망고문이 나쁘다는거도 아는데
니가 잘지내면 괜찮다
어떻게보면 알고도 기다린거지..
그래도 내가 병신같고 한심하진 않다
후회도 안되고..
우리 이빨빠질때까지 만나자고 약속했었는데
헤어지고 딴사람생겨도 다시 만나기로했는데
그냥 우리도 흔한 만남중 하나였는갑다
다를줄 알았는데우린
어쨋든
니같은 여자 만나서 내도 잘지낼게
니옆엔 못서있어도 니 뒤에서가 응원할껰ㅋ
힘들면 뒤돌아리
다버리고 다시시작하자






추천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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