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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15일간 유럽여행[4] - 에펠탑, 개선문, 몽마르트언덕, 바토무슈

여사님 |2013.07.08 04:46
조회 11,482 |추천 47

어찌... 올리면 베스트에 오르나요 ㅠㅠㅠ

 

부담되게 ㅠㅠㅠ

 

일단 여러분께서 가져주시는 관심과 응원의 댓글은 하나하나 읽어보고 답변남겨 드리고 있어요!!!

음.. 제가 하루 한편씩 쓰려고 하는데 어제는.. 감기 몸살도 있었고... 쓰다가... 거의 다 완성 해갈때즈음 실수로 뒤로가기를 해버려서 작업 한 것 모두 증발.....

 

그때의 시각은 5시 52분......

다시 쓸 시간이 없어서 자고 말았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기다려주신 분들께 죄송하다고 사과의 말씀 먼저 드리고....ㅠㅠㅠㅠ

 

 

악플러 분들이 "동행이 있는데 어떻게 나홀로 여행이냐" "개나소나 가는 유럽인데 자랑하냐" 이런 식으로 악플이 많이 달리고 있는데요....

 

일단 혼자 떠났지만 현지에서 친구를 사귀어 동행하게 된 건 사실이에요. 15일 동안 혼자서 지낸 시간은 24시간도 안될 정도니까요. 일단 본의아니게 속인 것 같아 죄송하구요..

그래도 '나홀로' 라는 수식어를 붙인 것은 제가 '동행 구합니다~' 하고 다닌 것도 아니고 모두 현지에서 즉흥적으로 만나고 친해져서 동행을 한 것이기에 혹시나 혼자서 여행하시는 톡커분들도 이렇게 하실 수 있지 않으실까 라는 생각에 '나홀로'라는 수식어를 붙였습니다.

 

그리고 제 사진에 나오는 동행했던 친구들에게 악플이 종종 보이는데요...

저한테 욕을 하거나 악플을 다는것은 상관이 없지만.. 제 친구들에게 악플이 달리면 굉장히 슬픕니다.

그 친구가 무슨 잘못이에요.. 사진을 찍은 것도 저, 사진을 올리는 것도 저인데 왜 다른 사람에게 돌을 던지나요.. 차라리 저한테 돌을 던지세요.

스위스로 넘어가면서부터 제 사진이 종종 나오게 될텐데요... 욕 하셔도 좋습니다 하하

제 글을 보시면서 악플을 다시는 건 정말 상관이 없어요.

 

악플을 달려고 들어오는 순간 조회수가 1 오르고 댓글이 달리는 순간 댓글이 1 오르니까요.

전 아무렇지 않아요. 전 강철멘탈이니까요짱

 

 

 

 

그럼... 이제 다시 출발해 볼까요?

 

 

오늘은

파리 3대 벼룩 시장 중 한곳인, 방브 벼룩시장.

파리에서 가장 높은 언덕인, 몽마르트 언덕.

그리고 파리의 상징, 에펠탑!

세느강을 타고 유유자적하게 흐르는 낭만, 바토무슈.

저번 편에서 얘기 못했던 개선문까지 이동합니다.

 

 

 

 

민박집에서 나오는 아침상.

 

오전부터 일찍 돌아다니려면 많이 먹어둬야겠죠??

 

 

 

 

아침부터 비가 내려서 조금 걱정 했습니다만...

 

비가 온다고 숙소에서 쳐박혀 있을 순 없겠죠?

 

 

 

 

3편에서 얘기했던 거리의 악사는 지하철에 많이 있어요.

 

지하철에 타고 연주를 하거나 지하철역에서 연주를 많이 하죠.

일반 길거리에서는 지하철만큼 많이 보질 못했네요.

 

 

 

 

여자 두분끼리, 남자 두분끼리 같이 여행을 오셨고 저처럼 혼자 여행 온 친구.

이렇게 6명에서 동행하기로 했습니다.

 

우측에 보이는 빨간색 후드티는.. 흑형인데요..

저희가 떠들건 말건 신경안쓰고 잘 자더라구요....

 

 

 

 

파리의 대중교통 수단 중 하나인 트램(TRAM)

똑같이 지하철 티켓으로 탈 수 있었습니다.

 

 

 

트램에 탑승하시게 되시면 중앙에 저런 기계가 있는데요,

탑승 확인을 체크(?) 하는 겁니다.

 

그런데 현지인들은 잘 안찍더군요...

안찍는건지, 무임승차인지.....

 

 

 

 

도착한 방브 벼룩시장!!

 

시작부분은 우리나라 5일장과 비슷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매일 열리는게 아니라 토, 일만 열린다고 하네요!

혹시나 가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

 

 

 

 

일단 저희가 들어간 부분은 벼룩 시장에서 약간 동떨어져 있는 곳인데요, 주로 야채나 청과류, 수산물 들을 팔고 있었습니다.

 

과일들이 정말 싱싱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가 딸기를 사왔습니다.

 

이쁜 종이 봉투에 담아주는데 이게 또 그렇게 유럽의 향기를 풍기네요~!

딸기는 보시다시피 정말 맛있었습니다 ㅠㅠㅠ

 

 

 

 

점심 먹기 이전이라 출출해진 허기를 달래려 동행하신 형님 중 한분이 지갑을 여셨습니다!!!

 

각자 카나페 하나씩 사주셨는데요, 하나하나 장인의 손맛이 느껴짐과 동시에 눈이 맛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맛은 뭐.. 말 안하셔도 아시죠 ^^?

 

 

 

 

그렇게 저희는 방브 벼룩시장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음, 제 카카오스토리를 방문하셔서 갤러리를 살짝 둘러보신 분들은 기억하실 사진인데요.

제가 갤러리에 사진을 올리면서 문구를 한마디씩 적어요.

 

이 사진에는 이렇게 남겨 놨습니다.

 

 

 

 

 

 

지금 당장은 쓸모없는 '고철'에 불과하지만 제자리를 찾아가는 순간 없어선 안될 '부품'이 됩니다.

지금은 비록 고난과 시련 뿐이지만 꿈을 갖고 인내한다면 자신에게 맞는 자리를 찾아서 누군가에게 정말 필요한 사람이 될거에요. 그러니까 힘내세요. 제가 당신을 응원합니다. :)

 

 

 

 

 

이 사진도 카스에 있는데요..

볼때마다 왜 사오지 않았나 후회중입니다ㅠㅠㅠㅠ

 

이 사진에는 이렇게 남겨놨습니다.

 

 

 

 

생각만하다 죽을 순 없잖아?

 

 

 

 

가운데 보이는 대머리 아저씨가.. 무려 16개국어을 한다고 합니다.

저희가 지나가니까 단번에 한국인인 것을 알아보시고 "안녕하세요?" 라고 먼저 인사해 주셔서 잠깐의 담소를 나누던 중 지나가는 이태리인에게도 유창한 이태리어로 인사를 건네시더라구요...

그러고 다같이 사진도 찍었습니다 ㅎㅎ

 

사진은 이태리인들과 대화하는 중이시네요!

 

 

 

 

벼룩시장엔.. 물건들이 굉장히 다양하고 많았습니다.

 

명품 가방부터 신발, 악세서리, 가구 등 정말 다양한 물건들이 있었습니다.

거의 골동품 수준인 옛날 물건들도 있어서 신기했어요!!

 

살 것사고 구경할 거 다~ 하고 저희는 오늘의 두번째 목적지인 몽마르트 언덕을 향해 이동했습니다.

 

 

 

 

여기가... 환승하던 역인가, 몽마르트로 가는 역인가... 헷갈리는데요..

 

간혹 어떤 역에서는 탑에 오르듯이 회전 계단이 굉장히 길게 되어있는데, 실제로 어지러움을 호소하는 친구가 있었어요.

 

저도 살짝 어지러울 정도였으니... 조금 힘들었어요;;;;

 

 

저희가 내린  ABBSSES역에서 조금 둘러보시면 '사랑해 벽' 이라고 있는데..

 

미리 알아보지 않은 탓에 그냥 지나치고 말았네요 ㅠㅠㅠ 

 

 

몽마르트 언덕 근처에 다다르자 역시 사람들이 붐볐습니다.

 

 

그중 한가지 신기했던건 사진에 보이는 저 차!!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박물관에나 있을 법한!!

그런 자동차가 굴러가고 있었습니다!!!

 

붙잡아서 잠깐 타보고 싶었지만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나니 이미 저 멀리 가셨더라구요 ㅠㅠㅠㅠ

 

 

 

 

몽마르트 언덕 맞은편 골목엔 이런 상권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주로 음식점, 옷가게, 기념품 가게가 있었어요.

 

파리에서 기념품 가게는 그리 흔치 않아요.

 

큰 물건이 아니라면 이렇게 기회가 되실때 구입하시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살짝 보이는 사크레쾨르 대성당.

 

천주교인 저로써는 우연찮게 성당을 많이 다니게 되었네요;

 

 

 

 

집시들을 헤집고 언덕을 오르려면 체력이 필요하다며 몽마르트 언덕이 보이는 식당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가기로 했습니다.

 

글 작성 현재 시각 오전 2시 23분... 굉장히 허기지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토스트 위에 있는 계란에 흐르는 저 윤기 좀 봐ㅠㅠㅠㅠㅠㅠ

 

내가 올리고 내가 눙물을 다 흘리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양사람들이 살이 찔 수 밖에 없는 이유 중 한가지가...

대부분의 음식에 감자튀김을 저렇게나 많이 줍니다...

식사를 하다보면 항상 남았었어요....

원래 음식 같은거 잘 안남기는데..... 양이 너무 많아요............

 

 

 

 

 

중간에 오르는 사진이 없는데요.. 집시들을 헤집고 다니느라 사진 찍을 겨를이 없었네요 ㅠㅠ

사진찍다가 잘못 걸리기라도 하면... ㄷㄷ놀람

 

 

몽마르트 언덕에는 집시들이 많아요.

 

 

1. 흑형실팔찌단

 

흑형들이 색깔 있는 팔찌를 들고 다양한 인삿말로 인사를 건네옵니다.

이중에는 한국말도 있어서 경계를 늦추기 쉬운데요, 안됩니다. 그냥 지나쳐야해요.

혹시나 근방 1~5m 안으로 근접하게 된다면 팔을 붙잡고 팔찌를 채우려고 하거나 권유를 할텐데요.

반강제적 또는 강제로 팔찌를 채우고선 돈을 요구합니다.

계속 안준다고 하면 결국엔 풀려나겠지만... 그 와중에 소매치기 일당이 근접할 수 있으니 경계하시구요.

이걸 알고 계신다고 해서 흑형들에게 욕을 하시면 안됩니다...

상대가 흑형이잖아요... 무서워요.... 욕하면 몰려들어요.... 더 무서워요....

 

 

 

2. 기부명단 싸인단

 

이름은 제가 마음대로 짓는거구요.. 주로 불우이웃, 고아들을 돕는다며 명단에 싸인하라고 합니다.

무턱대고 싸인하시면 기부금을 달라고 삥을 뜯습니다;;;;

역시 말을 섞으면 안되겠지만 더 무서운건 싸인하거나 말다툼하는 사이에 소매치기 일당이 당신의 가방을 노립니다.

실제로 제가 갔던 날에는 한 외국인 여행객과 기부명단 싸인단과 말다툼 하던 중이였는데요, 얼핏 들었던 대화내용에는 "내 가방이 왜 열려있느냐", "싸인만 했을 뿐인데 왜 돈을 요구하느냐", "난 돈을 못주니까 내 가방에서 손 떼라" 등의 내용이였습니다.

 

3. 마술사기단

 

계단으로 오르기 싫으신 분들은 몽마르트 언덕의 오른편(저희가 언덕을 바라볼때 왼쪽)에 에스컬레이터(요금을 지불하셔야 하는데 지하철 티켓으로도 탑승 가능하다고 합니다.)가 있는데요, 역시 흑형들이 마술을 보여준다며 다가옵니다.

그러고선 우리의 손을 묶고 나서 돈을 요구합니다.

돈을 안주면 안풀어준다고 한다네요?

 

 

 

 

어떤 집시든.. 그냥 무시하시거나 "Sorry." 한마디면 됩니다.

기분좋게 여행하는데 몸과 마음, 모두 지칠 수 있으니.. 집시들은 피하는게 상책이에요.

 

 

 

 

그리고 중간에 보이던 공연중인 흑형(흑형들은 누구든 역시 대.다.나.다.놀람)

알고보니 되게 유명한 축구선수라고 하더라구요.

공연보고 팁 조금 주고 악수 한번 했습니다.

 

왜 동영상을 안찍었는지 아직도 아쉬움이 남네요 ㅠㅠㅠ

 

 

 

 

사크레쾨르 대성당 앞에서 화보놀이...

한국에서 쉽게 하지 못하는 행동들은 유럽에선 자주하게 되네요!!

 

 

대개.. 상대의 외모를 지적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외모에 콤플렉스가 있어서 라고 합니다.

상대의 외모를 지적하여 여러 사람의 기분을 나쁘게 만드는 행위는 옳지 않아요.

제 글에 외모 지적 관련 악플을 다는 분들은 모두..... 대한민국 외모 평균 깎아먹는 사람들!!!

 

 

 

 

 

 

동행하는 형따라 해봤는데... 역시 기럭지의 차이인지.. 힘이 듭니다.....

일단 사람은 길고 봐야 하는거에요...

모델들이 키가 큰 이유가 있었어요.......

 

 

 

참, 사크레쾨르 대성당 내부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요.

혹시나 도촬하실 생각이라면.. 미사 보시는 분들에게 예의를 지킨다는 생각으로 잠시 카메라는 꺼두시길 바랄게요.

 

 

 

 

이제 다른 일행들과 헤어지고 원래의 멤버끼리 에펠탑을 보러갑니다.

 

분홍색의 건물은 카페였는데요, 맛집인데 사람이 많이 붐볐습니다.

내부를 구경하고 싶었으나 해지기 전까지 일정이 많이 남았기에 바삐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파리는.. 주차선을 정말 칼 같이 지키더라구요.

불법주차도 없고.. 무단횡단도 거의 없고..

 

게다가 건물 높이 제한이 있는지 모두 비슷한 외형에 같은 크기로 배열되어 있으니 정말 사진같더라구요.(이게 사진이구나;;)

 

 

 

 

그리고 에펠탑 가는 길에 분수대 앞에 앉은 한 외국이 커플이 보이더라구요.

 

햇살때문에 그렇게 느껴진건지 굉장히 애틋해보였습니다...

 

저도 저렇게.. 하고 싶....부끄

 

 

 

 

에펠탑 앞에서 이루어진 합동 결혼식!!!

 

구사하는 언어로 봐서는 단번에 중국인 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도 나중에 결혼하게 된다면 국내에서 한번, 해외에서 한번 할 생각입니다.

 

 

 

 

하늘과 구름과 에펠탑이 어루어져 장관을 이루네요.

 

이런 건... 실물로 봐야하는 겁니다 ㅠㅠㅠㅠㅠ

 

 

 

 

사진으론 다 담을 수 없는 에펠탑의 위엄...

 

그 위압감에 압도당하여 한동안 아무말도 못하고 멍때리며 쳐다만 보느라 목 부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현지인처럼 잔디에 앉아서 와인 한잔 하고 싶어서 근처를 돌아다녔는데 편의점 같은 가게도 전혀 안보이더라구요...... 결국 헛걸음하고 다시 돌아오니 해가 저물고 있었습니다.

 

에펠탑은...... 낮은 낮대로, 밤은 밤대로 이뻤어요.

 

 

 

 

사진은 일부러 초점(포커스)을 흐트려 빛망울(보케)사진으로 찍었습니다.

 

이쁜 곳은.. 어떻게 찍던 이뻐요 ㅠㅠㅠㅠ

 

 

 

 

이제 저희는 세느강에 바토무슈를 타러 이동했습니다.

 

바토무슈를 타러 이동하는 길에 먹었던, 크레페.

에펠탑 근처에 크레페 가게가 많았는데, 그중 줄이 제일 긴 가게로 가서 줄을 섰습니다.

줄이 길면 그만큼 맛있어서 길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그렇게 했어요.

 

저는 여윳돈이 조금 남았던지라.. 제일 비싼 걸 시켜서 먹어봤어요.

그런데 그만큼의 가치는 못하던데요... 당황

그래도 크레페를 만드는 흑형의 손놀림은 예사롭지 않아서 눈요기 제대로 했습니다.

 

 

 

 

그렇게 이동하던 중.. 선착장을 못찾아서 조금 헤맷어요.

이동하면서 다양한 각도로 에펠탑을 찍었어요.

 

 

 

 

사진을 찍느라 분주한 사람, 그리고 그 사람들을 신경 쓰지도 않은채 서있는 에펠탑.

 

 

 

 

에펠탑은 일몰 이후 매시 정각마다 5분간 번쩍거리는데요, 야간의 바토무슈는 30분마다 출발하는데, 10월 말 기준으로 8시 것을 타는 걸 추천드릴게요.

왜그러냐면, 8시에 탑승할때 반짝반짝, 세느강 한바퀴 유람하고 도착할때쯤 반짝반짝!!

 

 

 

 

저번 편에서 보셨던 노트르담 대성당 입니다.

화이트밸런스가 엉뚱하게 잡혀있어서 사진이.. 조금 맛이 갔지만;;

사진은 이상해도 저 건물이 노트르담 대성당인건 변함이 없답니다.

바토무슈가 좋은 점은 다양한 언어로 각 명소들은 설명해 준다는 건데요, 그 중 한국어도 있어서 되게 신기했습니다.

 

 

 

 

어느정도 멀리 갔다 싶으면 U턴 해서 되돌아 옵니다.

탑승 시간은 1시간 5분 걸립니다.

네, 정확하게 1시간 5분이요.

 

 

 

 

한국 사람들은 인증샷과 셀카를 많이 찍습니다.

더욱이 여행지에서는요.

 

근데 왜 저는 셀카가 없을까요......

슬픔

 

 

 

 

바토무슈... 현지인들도 많이 타는지도 궁금하네요.

 

 

 

소리는 꺼두셔도 좋습니다....;;;;;;;;;;

 

이게 매시 정각마다 반짝이는 에펠탑이에요.

 

 

 

 

원래 계획은 숙소로 돌아가는 거였지만, 내일 스위스로 떠나기때문에 개선문을 못볼 것 같아서 일행들은 꼬드겼습니다.

 

 

 

 

나폴레옹이 군대의 승리를 기리기 위하여 만들었다는 개선문.

그 주변엔 도로라서 차가 많이 다녔습니다.

개선문 위쪽에는 전망대가 있어서 에펠탑, 콩코드 광장 까지도 보인다고 하네요.

 

 

 

 

여기는 샹젤리제 거리 입니다.

소위 명품 거리라고도 해요.

그치만.. 저희는 시간이 너무 늦어서 더 안쪽으로 가지는 못하고 숙소로 돌아가야만 했습니다.

샹젤리제 거리는 개선문 바로 옆에 위치해 있기에 한번쯤 걸어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프랑스가 원산지인 명품 가게들이 있는 거리이기도 하죠.

 

 

 

 

 

 

이렇게 또 하루가 끝이 났습니다.

 

 

 

내일은... 스위스로 떠나는 날이지만.....

기차를 놓쳐버렸어요.....;;;;;;;;;;;;;;;;;;;;;;

 

본의아니게 파리에 하루 더 묵게 되었죠.

 

 

 

 

 

 

그래서 내일은 오전엔 조금 여유를 부리고,

 

루브르 박물관과 더불어 유명한, 오르셰 미술관,

파리에서 좀 알아준다는, 파리1대학,

유명한 위인들이 잠들어 있는, 판테온,

여행 4일차때 갔었던, 노트르담 대성당의 야경.

그리고 스위스로 이동하는 TGV(떼제베)

 

 

 

파리의 마지막 날과 스위스로 이동하는 여정을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은.. 드디어 알프스의 풍경, 스위스네요!

 

 

 

 

 

 

 

 

 

개인적으로 사진을 취미로 삼고 있어서 카카오스토리에 하루 한편씩 사진을 올리고 있어요. 혹시나 사진 보시는 것에 흥미가 있으시다면 한번쯤 방문해서 구경하시고 가시고 감상평과 느낌스탬프도 남겨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ID : asdzxc6396

추천수4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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