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제 남친은 헤어진 지 일주일 조금 넘었어요!
아 딱 일주일인가.. 네 무튼 그렇게 됬네요..ㅠ
서로 고백 없이 자연스레 사귀게 된 케이스였구요
연락없고 표현 잘 못하고 약간은 이기적인
그런 남친 때문에 힘들어서 시간 좀 가지자 했던게
결국 남친의 "그럼 헤어지자 계속 사귀면 너한테
상처만 계속 줄 것 같다 미안해" 라는 식의 말로써
사랑이 끝나버렸었네요..
그런데 남친과 저의 공통지인이
남친한테 잡으면 잡힐맘 있냐 물었더니
고개를 끄덕이더래요 그 얘기를 저한테 해줬고
저는 솔직히 그런 말을 듣긴 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망설이다가 용기내서 잡았습니다!
서로 고백없이 사귀게 된거라
제가 먼저 이번을 기회로 고백도 했구요!ㅎㅎ
헤어져보니 정말 여기 글 올리는 분들 맘이
백퍼 아니 이백퍼 이해가 가더라구요....ㅠㅠ...
진짜 얼마나 그리웠는지 몰라요ㅠㅠㅠ
님들도 꼭 좋은 일 생기시길 바랄게요!
모두들 힘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