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개인사업장에 들어온지도 곧 일년이 되어 갑니다.
개인사업장이지만 직원으로 입사등록 되어 있는 상사분들이 8명정도 계십니다.
근무시간이 9-6시 토요일 근무 없고 야근도 거의 없다고 보면 되구요.
업무는 단순경리수준정도는 아닌 것 같더라구요.
일은 하다보면 퇴근시간이 되서 하다만 작업은 다음날와서 마무리 지을정도로 있습니다.
4대보험 제하고 식대비 십만원포함해서 제가 받는 급여는 117만원선입니다.
개인회사 다니시면서 월급 저하고 비슷한수준으로 받고 계신분들 많으신지요?
근무 하신지는 얼마나 되셨나요?
저는 일년 채우는대로 월급 130만원정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이직할까 생각중에 있습니다.
더 받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정말이지 월급 130만원도 못 받고 있어서 옮기고 싶다는 생각이 하루에도 열두번은 더 듭니다.
열심히 해봐야 티도 안나고 한다고 하는데 사장님이라는 사람은 일 못한다고 일 하는게 마음에 안든다는 말밖에 할 줄 모르고.. 이런 말 한번씩 들을 때마다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근데 나이가 걸림돌이 되서 생각이 많아지네요.
처지가 저와 비슷한 분들 또 계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