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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무언가족.

큐큐큐 |2013.07.08 22:26
조회 10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몇일전만 해도 화목한 가정이 있던 여고생이였습니다...

지금 저희 가족은 아빠만 무언가족입니다.

왜그런가 하면

그것은 몇주전으로 올라갑니다

최근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아빠는 '가족'이란 것에 집착이 조금 생겼습니다

아빠에게는 여동생이 있는데 이제 삼주에 한번씩 만나 서로 외식하자는 것이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두주 전에 일어났습니다

고모가 이사도 하고 만나 외식한지 삼주도 지나 이사간 고모네로 놀러 갔습니다

거기에서 어른끼리 술을 마시는데 엄마가 잔뜩 먹고 취하셨습니다..

아빠도 먹었는데 아빠는 금방 깨셨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술주정 하는걸 다 들었습니다

엄마가 뭐라 말 햇냐면,
아빠가 고모가 이사갈때는 삼백만원짜리 냉장고 해줫는데 엄마쪽 가족이 이사가면 오만원도 아까워 했다고.

등등 아빠가 밉다고 이혼할꺼라고 말햇습니다.

저희 아빠는 엄청난 A형이라 자주 삐침니다.

근데 아빠는 그말을 듣고 충격 받아서

이주동안 저희와 말 안한다는 것입니다.

아빠는 원래 자주 삐쳐서 이제 금방 풀겟지 하고 기다리고 잇지만 점점 너무 화가나고 지칩니다.

그저께 밤에 엄마에게 헤어지자고도 햇답니다

어휴 아빠지만 한심합니다

자기가 잘못해놓고 우리 탓으로 돌려서 아무말도 안하고 어린 동생도 잇는데 주말에 나가서 술만 먹습니다

답답한 아빠 어쩌면 좋을까요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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