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일가까이사겻고 장거리연애는 2개월이넘어가고잇네요
매주말마다 금토일 3일씩 제가가구요
월요일이 쉬는날인데 그럴때가끔 내려오는데
내려오면 거의 친구들만나서 술퍼먹고 올라갈때까지
정신못차리고 연락도제대로못해 월요일마다거의싸웁니다
만날땐 참 사소한거 하나하나 배려해주고챙겨주고
원래 이기적이던사람이 이렇게변한게 참고맙고
사랑받는단 느낌을 많이받아요 근데 떨어져잇는며칠동안은
일하는것도일하는거지만 친구들만나거나 뭐하기만하면
카톡은물론이고 전화받는것도힘들어해요
일끝나고 연락하는걸까먹어서 연락을안하기도하고
전 여자라그런지 연락의빈도와 연락할때최소한
성의를 많이보거든요
항상 친구가 먼저이기도햇고 ,잔다고 뻥치고 게임하고
알면서 모르는척해주지만 그런일로 뭐라할때마다
답답하단 소리만하네요 게임하고 친구만나고싶은거
이해못하는거아니지만 최소한 이따연락한다하거나
성의라도 보이면서 상대방의입장 생각해줘야하는거아닌가요
그런모습보면서 아정말 몸이멀어지니 마음도멀어지는구나 싶더라고요
만나선 행동말투 모든게진심으로 와닿지만
못만나는며칠 성의없는연락들과 피곤하단핑계들
관심없는 모습들 밥은먹엇냐고 한번안묻는모습들보면
진짜 헤어지고싶어서 미치겠지만 또 좋아서그건안되네요
말로풀고싶어서 말해봤자 한두번미안하단소리듣고
그뒤로또 서운하단말꺼내면 답답하다고 앞뒤가꽉막혓다고
그런소리만들으니 서운해도 꾹꾹참고 만나는날만
손꼽아기다리다가 그날사랑다느끼고 일주일을허비하네요
이거 제가문제인가요 사귀는사이인데 성의없는연락과
관심없는모습들 밥먹엇냐는형식적인말도못들어서 서운해하는 제가
정말 답답하고 앞뒤가꽉막힌여잔가요?
아무리서러워서 길게말하고 좋게말해도 카톡으론
읽은척하고 읽지도않아요 귀찮아서
실제로만나서말하면 미안하단말뿐 한귀로다흘리죠
닥달하다보면 또막말만돌아오고 참는방법밖엔업나요
너무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