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화요일이라니........
!!!!!!!!
여러분 하이헬로?![]()
비가 오고 날이 칙칙하니까 아침에 일어나기
점점 힘들어요, 씻고나와도 덥고 끈적거리고
근데 장맛비가 지나가고 나면
폭풍폭염일거래요 망했어........ㅎㅎ...ㅎ..살균당할거야
어느덧 13편쯤까지 오고보니까 어느정도 얘기는 거의 다
풀어지고 있는거같아요, 끝이 얼마 남지않았근![]()
몇년내내 지속되던 일이라 좀 할말이
많겠거니했는데 생각보다 끝이 금방보이는거같아요
이ㅋ럴ㅋ수ㅋ가ㅋ
한 두세편 더 쓰고나면 글쓴이 얘기는
끝날거같기도하고.. 얘기 끝나면 글쓴이는
다시 눈팅러로 돌아갈거에요 히힣ㅎ킼ㅋ키![]()
늘 품고있는 마음이지만, 봐주시는분들
꾸준히 응원해주시는분들 모두 사랑해요, 고마워!!!
그러니 글쓴이를 강제 선물한다, 결혼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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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꿈인지 뭔지 구분안되는 밤이 지나고
글쓴이는 한동안 폐인이었음, 잠도 제대로 잘수없었고
입맛도 없었음. 근데 여전히 부모님한테는 말할수없었음
이젠 안믿어주고를 떠나서 글쓴이가 괜히
짐을 하나 더 얹는 격이 될까봐, 여러모로 겁이났음
글쓴이네집은 굿을 꽤나 많이했음
조상신들 화나신거 풀어주신다고
그때마다 무당할머니는 번번히
"가뜩이나 힘든데 독한 년 하나가 들어와있네, 나가라 이년!"
하면서 허공을 보며 화를 내곤 했음
글쓴이도 속으로 그래ㅡㅡ나가버려나가라구!!1어ㅏㅁㄴ언ㅁ![]()
하면서 같이 화내곤 했었음, 지금 생각하면 좀 웃기기도 했었음
굿 할때마다 쫓아내면 잠깐 나갔다가 다시 쪼로로 들어오고
또 쫓아내면 쪼로로 들어온다고
어디서 이런년이 굴러 들어왔는지 모르겠다했음
굿을 하고 나면 항상 좀 한동안은 멍-했음
기가 약하거나 하시는 분들은 굿판에
안가는게 나을거란 얘기도 들었음, 신이 내려오면서
기가 약한이는 감정선이 흐트러지고 쉽게 진정이 안된다고![]()
그럴때 특히 더 그녀가 많이 보인것 같았음
그녀 외의 것들도 물론.
글쓴이는 문닫고 자는걸 싫어한다한거
모두들 기억하고있으리라 믿음![]()
문닫으면 그...있잖아 모서리 그거..각1!!!
그 부분이 너무 무서웠음
더욱이 그녀가 글쓴이를 본격적으로 괴롭힐즘엔
문을 닫고나면 보이는 그 각진 부분 구석에
꼭 까만 뭔가가 덩어리져 있었음
구석과 혼연일체여![]()
누가 웅크린 모양새인지, 그냥 그림자인진
몰라도 유독 그 부분만 주변에 비해 검었음
근데 글쓴이 나름 미술공부도 해서 그런 각진부분에
그림자가 어떤식으로 생기는지는 알고있었음
그건 그림자가 겹쳐져서 나타나는게 아녔음![]()
혹여 그림자가 겹쳐도 그렇게 뭔가
똘똘 뭉쳐져있는 상태로 나타나지는 않는다는걸
알고있기에 더더욱 의구심도 생기고 무서웠음
게다가 그 그림자같은게 간혹 움직이기라도하는
그런 날 밤은 정말 심장 부여잡고 잠이 안와도
눈 꼭 감고 숨쉬는것도 꾹꾹 참아가며 내쉬곤 했음
그래서 덕분에 지금 글쓴이 멘탈은 튼튼데스넼ㅋㅋㅋㅋ![]()
심장마비 안걸린것도 참 용한것같음, 대한의 굳건한 글쓴이
그 덩어리? 가 눈에 익어갈때쯤엔
형체도 나름 잡힌채 보이게 됐었음
어쩌다 움직이게 되거나 하는 날엔
이렇게 침대 끝에 바짝 다가와서 쳐다보고있거나
이따만큼이나 다가와서 괜히 툭툭 건드리고
귀에다가 알수없는 말로 웅얼웅얼속닥속닥거리고
그러다 또 다시 구석으로 가서 웅크려 앉고
사람 피말라간다는걸 몸소 실천해보는 나날이었음
++++
앗 어느새 점심시간![]()
이따와서 마저써야겠다
여러분 맛밥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