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공지영은 자신의 트위터(@congjee)에
"솔직히 여자 연예인들의 경쟁적 노출, 성형 등을 보고 있으면 여자들의 구직난이 바로 떠오른다"며
"먹고 살 길이 정말 없는 듯하다. 이제는 연예인뿐 아니라 TV나 매체에 나오는
모든 여성들도 그 경쟁 대열에"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4일 클라라는 공지영에게 "뜨끔해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제게 관심은 직장인 월급과 같고,
무관심은 퇴직을 의미해요. 월급을 받아야 살 수 있는 것.
하지만 월급이 삶의 목표가 아니듯, 제 목표도 관심이 아니에요.
훌륭한 연기자가 되는 것이에요"라는 멘션을 남겼다.
저 두사람의 트위터만 본다면. 사실 지극히 정상적인 범위 내에서 사실을 비판하고
그 비판에 대하여 자신을 변호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은 클라라를 비판한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클라라를 비난한다.
그러면서도 사람들은
이런 사진을 보기 위해 '광분'한다
자! 여기서 생각해보자
자극적인 소재를 이용한 자들이 문제인가
아니면 이런 자극적인 소재를 찾는 자들의 문제인가
사진 원본: http://www.asiae.co.kr/news/view_ext.htm?idxno=2013070913141234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