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유학 LIFE] 안녕하세요~ 오클랜드 in NZ에 다니고 있는 김시은이라고 합니다.
*파티*
단기기간이지만~ mother's day & Queen's birthday & 홈스테이 딸 - 루시의 생일을 함께 보냈다.
루시는 지금 살고 있는 홈스테이의 막내딸이다.
15번째의 생일을 맞이하는 친절한 아이다.
생일은 저번주 수요일이였다.
생일을 맞이하니 - 그냥 있기엔 모해서...작은 선물을 마련하였다.
왠지 - 이곳에서 생일이 되면 큰 파티를 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왠말인가... 저녁과 생일케익을 먹는 것이 아닌가...완전 실망했었다.
표정을 읽었는지~Ian이 토요일날 루시가 어렸을때부터 아는 본인의 친구들과 그 자녀들과 함께 큰 파티를 한다며~join하겠냐고 물었다.
왠지 영화에서 본 듯한 장면을 볼 수 있겠다는 설레임과 함께 of course~를 외쳤다.
드디어..토요일...
6시에 오라고 하여 들어갔다.
어머나~어른 6명과 아이들3명이 있는 것이 아닌가!!!
처음엔 어찌나 당황했느지 모른다.
이들은 옛날부터 아는 사인데 - 왠 이방인이 참여하니...정말 뻘쭘했다.
어디에 앉아야 하는지...
처음엔 많이 뻘쭘해서 방으로 들어가고 싶었다.
그러나~용기를 내어 주방에 모인 여성분들이 있는곳에 가서 쳐다보고..이야기를 들으려고 하니~사람들이 이름을 묻고, 나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홈스테이패밀리는 내가 공부하러 온 줄 앎으로 천천히 말해주는데~여기선 만난 사람들은 본인말투로 얘기를 해서 이해하기 너무 어려웠지만, 좋은 경험인 될 꺼 같은 느낌이 들어 애기를 더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서로들 오랜만에 본 지라~30분정도는 아무것도 없이 안부를 묻고, 얘기를 하는 것이다.
아무것도 없이..우리나라에선 먹을게 무조건 넉넉히 있어야 하는데...
식사 전 입가심으로 치즈와 빵, 스낵을 먹었다.
각자 편한 자리에 앉아 또~ 이야기를 쉬지 않고 한다.
한국이랑 마찬가지로 어른들 - 젊은층 들이 따로 나뉘어서 시간을 보냄을 볼 수 있었다.
시간이 지나고 메인요리 - 양,소,돼지고기와 채소, 밥류..
다양한 음식을 경험하고파 골고루 다 ~ 펐다.
배가 불렀지만... 디저트를 먹을 수 밖에 없었다.
루시의 생일케익과 직접 만든 파이와 초코무스....
정말 배터지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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