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영화는 생소하기도 하지만 그 만큼 신선하기도 하다!
헐리웃 영화에 익숙해져버린 우리...
유럽 영화 속 주목해야할 배우들!
이제는 많이 늙었지만
한 때는 최전성기를 누렸지...
뭐 아직까지도 한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아는 유명한 이탈리아 배우,
모니카 벨루치!
출생 1964년 9월 30일 / 이탈리아,움브리아,페루자
모델과 TV 경력으로 전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
순수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표현해내는 묘한 분위기를 가진 그녀는 1990년 <아들과 함께 하는 삶>으로 영화를 시작,
헐리웃에서 리메이크한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의 원작 <라 빠르망>에서 보여줬던 청순하고 우수에 찬 눈빛으로
프랑스 최고의 세자르 신인상 후보에 오르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도베르만>, <말레나>, <늑대의 후예들> 등에 출연한 그녀는 자신이 출연하는 영화들을 그녀만의 영화로 만들며, 금세기 최고의 관능적인 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작은 가십으로는 <라 빠르망>에서 같이 열연한 뱅상 카셀과 결혼해서 애까지 있다는~~
나이 알고 헉, 결혼에 헉,
나이 먹어도 섹시한 언니!
다음은 줄리 델피!
출생 1969년 12월 21일
우아하고 세련된 미모로 전세계 영화팬을 사로잡은 최고의 여배우 줄리 델피.
그러나 그녀의 재능은 연기를 넘어 연출까지 확장되고 있다.
<비포 선셋>의 각본 참여를 시작으로 직접 각본을 쓴 로맨틱 코미디 <뉴욕에서 온 남자, 파리에서 온 여자>으로 감독 데뷔, 세자르영화제, 유럽영화제 등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최근 개봉한 <비포 비드나잇>에 또 다시 출연해 '비포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갔다.
다음은 정말 정말 유명한 프랑스 배우!
이제야 좀 아는 사람이 나오나..?
마리옹 꼬띠아르
출생 1975년 9월 30일 / 프랑스
배우인 부모님의 피를 물려받아 어린 시절부터 연극무대에 오르며 연기경험을 쌓았다.
16살에 연기를 시작한 그녀는 유럽의 아름다움을 가진 배우로 고전적이면서 섹시한 이미지를 지니고 있다.
팀 버튼의 <빅 피쉬>에서 조세핀 역으로 할리우드 데뷔. 뤽 베송의 <택시>로 세자르 영화제에 노미네이션되고 장-피에르 주네의 로맨틱드라마 <인게이지먼트>로 2005년 세자르 영화제 최우수여우조연상을 수상한다.
<어느 멋진 순간>에서는 러셀 크로의 마음을 애타게 만드는 도도한 프랑스 여인 페니 샤넬 역을 연기했다.
유럽 영화, 헐리웃 영화를 종횡무진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마리옹 꼬띠아르!
마지막으로, 이 배우를 주목하라!
감독 겸 배우, 노에미 르보브스키
출생 1964년 / 프랑스
대학에서 현대문학과 영화를 공부한 르보브스키는 1986년 페미스영화학교 시나리오과에 입학했다.
1989년 아르노 데스플레솅의 데뷔작인 <죽음과도 같은 삶>의 시나리오를 썼으며 1992년에는 역시 그의 작품인 [파수꾼]에서 시나리오와 캐스팅을 담당했다. 1993년 <날 잊어줘>로 장편 데뷔했다.
7월 18일 개봉을 앞둔 영화 <까밀 리와인드>
>> 까밀 시놉시스
주인공 까밀은 갑작스런 엄마의 죽음과 20년째 무명배우의 생활
그리고 25년 간의 결혼생활이 외롭고, 지루하고 따분하기만 하다.
믿었던 남편마저 어린 여자와 바람이 나고도 당당한 그 상황에서 까밀은 술에 취해 잠시 정신을 잃고 만다. 눈을뜬 순간, 마법처럼 자신은 16살의 시절로 돌아가 있고 아직도 건강한 엄마의 모습과 즐거웠던 학창시절, 첫사랑의 기억까지 모두 눈 앞에 펼쳐진다. 당황도 잠시, 까밀은 그 행복한 순간을 마음껏 즐긴다.
감독 겸 배우 노에미 르보브스키는 <까밀 리와인드>의 각본과 연출은 물론 첫 주연을 맡아 그녀의 능력을 십분 발휘했다.
자신이 연출작이자 첫 주연작 <까밀 리와인드>에서 노에미 로보브스키는
평범한 주부에서부터 10대 연기까지 선보이며 독특하고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까밀 리와인드>는 이미 세계영화제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노에미 르보브스키를 재발견할 수 있는 작품 으로
지난해 프랑스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여 작품성과 대중성 모두를 인정받았다!
영화계에 꽤 오래 몸 담았지만 첫 연출, 그리고 첫 연기로 이렇게 호평을 받기 쉽지 않은데!
젊지 않은 나이에 세간의 주목을 한 눈에 받은 노에미 르보브스키!
그녀를 더욱 알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