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올해 27살 남자구요.소위 스카이중 한곳에 3학년으로 재학중이에요.키는 186에 요즘 살이 좀 빠져서 70키로정도 나가구요. 딱보면 약간 말라보일수도 있겠네요ㅠ생긴건.. 어디가서 깔끔하게 괜찮게생겼다는 소리는 들어봤지만 안생겼다는 소리는 들어본적이 없네요. 절대 범생이처럼 생기거나 양아치스타일도 아닙니다. 문제는..지금까지 연애경험이 3번밖에 없어요.. 물론 지금은 없구요연애를 한게 죄다 알바같이 인위적인게 아닌 자연스런 만남에서 발전했던거구요.
소개팅을 한 7~8번 한거같은데 한번도 제대로 된적이 없네요.25살 꺾이기 전엔 상대가 부담스럽게 느낄정도로 성급하게 나가거나(한번밖에 안만났는데 전화를 좀 한다던지..) 이상한 패션을 하고다녀서 실패했다고 이해가 되는데요.
그 이후론 25전까지 하던 안좋은 버릇 다 버리고 오로지 카톡으로 기다림의 미학을 실천하면서 안부담스럽게, 정상적인 패션으로 만남을 가져왔는데요. 그리고 살다보니 여자울렁증도 없어져서 첨보는 여자분과의 소개팅자리에서도 안지루하게끔 얘기할수 있어졌구요. 약간의 여자음식울렁증(파스타같은것들..)이 있긴한데 이건 제가 먹성이 좋아서 안울렁거려보이게 잘 먹곤합니다.(게걸스럽게 먹지 않아요)
주위에서도 안타깝다고 할정도로 소개팅 성공이 안돼네요..
글로는 이 이상 저에대해 자세히 설명을 못드려서 안타깝네요ㅠ 진짜 요즘 길거리 돌아다니다보면 (물론 외모로 평가하면 안돼지만) 저보다 못난남자들도 다들 연애잘하고 다니시는거같은데.. 도대체 전 전생에 무슨죄를 지었길래 이토록 연애하기가 힘든지ㅠ소개팅으로 연애하기엔 뭐같이 생겼나?같은 별생각을 다하게 되네요ㅡㅡㅋㅋ
막말이여도 괜찮습니다. 왜 전 이토록 소개팅을 통해 연애하기가 힘들까요??ㅠ여성분들의 의견이 궁금하네요ㅠ 댓글 파바박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