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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화나서 못살겠습니다 ㅜㅜ너무너무 억울해요 도와주세요 ㅠㅠ

아롱이다롱이 |2013.07.09 23:31
조회 215 |추천 0

같은 재수학원을 다니는 아는 동생이 인강을 수능 프리패스 1년짜리 같이 듣자고해서

수강료의 반을 주고 같이 인강을 들었습니다

아이디는 동생 아이디였습니다.

그리고 난 후 그 동생이랑 사이가 많이 틀어졌습니다.

동생이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고

약속 잡아놓고 3시간 동안 바람맞추고

문제집같은거 못사도록 친구들 시켜서 거짓말 치고

남자들이랑 친해질까봐 저쪽가서 이간질하고 이쪽와서 이간질하고

제앞에서는 언니가 질투나서 남자들이랑 친해지는게 싫다고 남자들이랑

함께 할 수있는자리는 빠져달라고 여자들 본능처럼 나는 언니가 끼는게 싫다고 까지

말하여서 단 한번도 그런자리에 참석하지도 않고 그아이가 친해지지 말라해서 말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진짜로 저는 해달라는데로 다해주고 저한테 집간다고하고 저랑 밥안먹고

학원오빠랑 밥먹으러가다 걸려도 그다음날 아무렇지도 않게 미안하단 말한마디 없이

그냥 넘겨도 이해해줬구요 용서해달라해서 화 한번이 뭡니까 소리한번 아니 바보야 한번

안하고 용서해줬습니다. 근데 거짓말이 쌓이고 쌓여가다 이제 진절 넌더리가 날정도로

쌓여가서 도저히 못참겠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번 그아이를 불렀습니다.  

그랬더니 나 거짓말 맨날 쳐대는년맞고 맨날 거짓말하는것도 맞고 앞으로도

거짓말 또 할건데 나보고 어쩌라고? 이러더라구요 진짜 소름이돋도록 어처구니가 없고

화가났습니다. 나 남자좋아해서 언니한테 구라친거 맞고 계속 그럴건데 어쩌라는겨

나그냥 모른척하고 살어 없는사람취급하면서 살으라고 이러더라구요..

저는 진짜 사과할줄알고 부른 그아이의 입에서 말도안되는 말들과 말도 안되는 고함이

쏟아져 나오니 손발이 떨리고 참 무섭더라구요 그냥 자기 이런 사기꾼이라는거 애들한테 가서

다 까발리라고 하길래  알겠다고하고 가려고하는 찰나

갑자기 그아이가머리를 한번 젓더니

달라진 눈빛으로 제 손을 잡더라구요 갑자기 그러더니 하는말이

언니 미안해 내가 미쳤었나봐 내가 무슨말을 무슨짓을한거지? 미안해 언니

아 내가 미쳤나봐 제발 애들한테만은 말하지 말아줘 제발 부탁이야 그렇게까지

할필요는 없잖아 응? 내가 잘못한거 나도 너무 잘아는데 내가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미쳤었나봐 제발 애들한테만은 말하지 말아줘 ..ㅠㅠ응? 응???

이러더라구요 진짜로 거짓말을 단 1퍼센트도 보태지 않고 정말 입니다 정말정말로

저러더라구요 이걸 글로쓰자니 요약해서 저정도지 훨씬 심각했습니다.

저는 너무어처구니가 없어서 너지금 나한테 갑자기 사과하는거 내가 애들한테 말할까봐

그러는걸로밖에 안보여 이랬더니

그아이가

 

응 맞 아. 이러더군요

진짜 기가차서 내가 그맞아의 의미가 뭔지 알고 대답하냐고 물었더니

언니가 이제 거짓말하지 말라매 그래서 거짓말 안한건데 ...

이러더군요 그러면서 언니가 사과 지금 당장 받아주길 바라는거 아니야

내가 1년이됬건 10년이 됬건 100년이 됬건 아니.. 무튼 기다릴게 언제까지나

기다릴게 제발 언니 미안해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떨리는 손을 감싸고 지금은 나도 아무말도 못하겠다고

생각좀 정리하고말하겠다고 하고는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바보같은 저는 1년이 아니라 10년이 아니라 단 하루도

기다리게 하는건 잘하는게 아닌거 같아서 이왕 이악물고 용서할거면

당장 용기내서 해주자라는 마음을 수천번 가다듬고 그 아이에게 가서

니 사과 받아줄테니깐 다시는 거짓말하지말고 우리 앞으로 남은시간 공부열심히하면서

서로 격려하면서 잘 지내자 ~ 이렇게 말해줫습니다.

그랬더니 그아이는 고맙단 말한마디 하지 않고 뭔가 떨떠름한 표정으로

알았어 딱이 세마디만 하더군요

저는 뭔가 용서하고도 그렇게 찝찝한 기분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러고 하루 이틀을 못가서  저는 학원을 제 스스로 그아이때문에 너무 괴로워 그만두었고

매일매일 그아이에게 당했던 마음 생각하면서 마음 추스려가면서 공부하고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집으로 전화가 오더군요 대학교에 다니는 제 친구가

지금 니소문이 어떻게 났는줄 아냐며 니소문이 왜 우리학교까지 나게 됬냐면서

제가 그아이를 괴롭혀서 학원을 짤렸다라는 소문이 났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기가막히고 소름이 돋아서

자세히 알아봤더니 역시나 소문의 근원지는 그 아이

그아이가 저한테 애들한테 말하지말아달라고 1년이던 10년이던 기다리겟다고 한 그날

애들한테가서 숨넘어갈듯이 울면서 연기를했답니다.

자기가한짓을 제가했다고 모든걸 바꾸고 거기다 거짓이야기까지 더해서

너무너무 괴롭다고 울면서 연기를 했다고 합니다.

물론 학원선생님들한테까지도요

그리고 그 아이가 애들한테 자기 괴롭히다가 제가 짤린거라고 무섭다고 하고다녔답니다.

진짜 말로는 백분의 일도 표현할수 없고 죽고싶을 만큼 저를 괴롭혔습니다.

저는 정말 순식간에 화 한번 못내본  제가 무슨 폭력배가 된것도 모자라서

누명까지 쓰이고 저는 그아이가 수백번 거짓말하고 용서빌때 단 한번도

화낸적도 없고 모든걸 다용서한죄밖에 없는데 그런 소문을 그아이가 냈다고 하니

소름이 돋고 미치겠더군요 다시 학원을 돌아가려고 해도 이미 선생님들한테까지도

그아이가 거짓말을 다 쳐놔서 저는 학원 블랙리스트 랍니다.

정말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이렇게 한 사람을 짓 밟아 놓았는데도

세상은 눈하나 깜짝하지 않더군요 끝은 여기가 아닙니다.

방금 확인해보니 같이 인강듣기로 한 그 아이디를 그아이가 바꿔놨더라구요

돈을 똑같이 반으로 나누고 듣는 아이디인데 이렇게 비밀번호를 일방적으로 바꾸니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정말 소송걸고 싶습니다. 말도 안되는 헛소문으로

사람 묵사발을 만들더니 이젠 같이 돈내고 듣는 인강 비번을 바꿔서 못듣게 해도 되는겁니까.

그아이는 정말로 정말로 맹세코 거짓말만 합니다. 거짓말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들이 있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가 저에게 인강비를 사기를 쳤습니다. 분명히 자기가 32만원에 끈었다고

저한테 16만원과 책값 2만 8천원 해서 18만8천원을 달라고 해서 저는 정확히 18만 8천원을 입금시켜주었습니다.

물론 기록 다 있구요 근데 지금 사이트에서 주문내역을 확인해보니깐

32만원이 아니라 21만원에 결제를 했더군요 그러니깐 즉 저는 이제까지 16만원을 내고 인강을 듣고

그 아이는 5만원을 내고 인강을 들었던 거지요 근데 비밀번호를 바꾸어서 제가 사용하지 못하게 했다는 게

너무 억울하고 분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ㅜㅜ이 인강비 사기사실을 제가 알까 두려워 비번을 바꾼거 같기도 한데

그랬다하여도 사유는 더 괘씸죄가 되는것 아닌가요 ㅠㅠ 제발 도와주세요 너무 억울합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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