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세 남자입니다..
1년 넘게 만남을 지속하다가.. 2주전 이별을 하고..
고통속에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
알콩달콩하던 저희도 보통 주변의 흔한 커플처럼 저희도..
남자는 점점 무뎌지고 여친은 점점 마음이 카지는 상태가 되었죠..
전 결코 마음이 식은 것은 아니었지만..
저의 안일한 태도가 그런 오해를 불러 일으킨것같습니다..
여친은 서운한 마음에 생각을 해보자는 말을 하였고..
저는 그것이.. 헤어지자는 말인 줄 알고 울컥해서 헤어지는거 밖에 없겠네.. 라고..
이별으로 몰아가서.. 이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말을 하고 바로 후회가 되어 그 날 바로 잘못했다고 용서해달라고 얘기를 하였으나..
이미 생각을 정리 했다며.. 이럴꺼면 낮에 그런 얘길 왜 했냐고.. 거절하더군요..
그 뒤로 다시 제 생각을 정리하고, 헤어진 이유에 대한 반성과 앞으로의 다짐에 대해서
반성하는 편지를.. 진심으로 쓰고.. 전달하였으나..
여전히 그녀는 제가 먼저 이별이란 말을 꺼냈다는 배신감과 단호함으로 가득차있었습니다..
그 뒤 저는 후회와 반성과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 등등..
정말.. 죽고 싶은 마음입니다..
하루가 일년 같고..
회사 일은 손에도 안 잡히고.
어떻게 하면 되돌릴수 있을까 하는 생각뿐이고..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단호하던 그녀에게도 후회할 날이 올까요..
모든 연애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니 이렇게 톡에 글을 쓴다고 고민이 해결 될 것 같진 않습니다..
하지만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굳게 닫은 여친의 마음의 문이 열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