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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2일만 다이어트해도 살이 빠진다!

richbin |2013.07.10 11:25
조회 21,468 |추천 2

수년 간 살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사람이든 지금 막 살을 뺄 결심을 하고 있는 사람이든

확실히 효과를 거둘 수 있는 2-Day 다이어트(투데이 다이어트)!

 

2-Day 다이어트(투데이 다이어트)는 매우 간단하다. 일주일에 2일만 연이어 다이어트를 하고, 나머지 5일은 정상적으로 먹으면 된다. <SBS 스페셜 - 끼니 반란>에서 소개해 알려진 영양학자 미셸 하비 박사가 창안한 2-Day 다이어트(투데이 다이어트)는 감소된 체중을 유지시켜줄 뿐 아니라 영양학적으로도 몸에 필요한 성분들을 균형 있게 공급해 건강을 지켜준다. 게다가 2-Day 다이어트(투데이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하면 주 7일 다이어트를 했을 때보다 훨씬 더 건강해진다.

 

Tip. 확인할 것!

우울증이나 식이 장애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 십 대, 임산부, 수유부라면 2-Day 다이어트(투데이 다이어트)를 시행하면 안 된다. 또한 신장병을 앓고 있거나 신장병 발병 위험이 있는 사람은 2-Day 다이어트(투데이 다이어트)에서 권장하는 적절한 고단백 식품 섭취도 문제가 될 수 있다. 당뇨병과 같은  의학적 문제가 있거나 약을 복용 중인 사람이라면 다이어트나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꼭 의사에게 조언을 구하자.

 

 

왜 주 2일이죠?
매일의 고된 다이어트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다. 2일은 총 섭취 칼로리를 줄이고 평소 식습관을 바꾸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이 시간을 통해 신진대사가 촉진되고 각종 질병의 위험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무엇보다 실천 가능한 방법이다.

 

 

꼭 이틀 연속으로 다이어트를 해야 하나요?
이틀 연속으로 다이어트를 권하는 이유는 사람들이 다이어트 첫째 날 적게 먹는 습관이 붙어 연이은 둘째 날은 첫째 날보다 견디기 쉽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실제로 2-Day 다이어트(투데이 다이어트) 참가자들도 따로 떨어진 이틀보다 이틀 연속 다이어트를 더 쉽게 따라왔다. 또한 이틀 연속으로 다이어트를 하면 추가적인 건강상 이득을 얻을 수 있는데, 건강한 신진대사 상태를 좀 더 오래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틀 연속으로 다이어트를 하기 힘들다면, 그렇게 하지 않아도 몸무게는 감소한다. 각기 떨어진 이틀 동안 정신만 바짝 차린다면 말이다. 우리의 연구에 따르면 전체 참가자의 5퍼센트가 이틀 연속으로 다이어트를 하지 않은 주가 많았지만 여전히 몸무게를 감량했다.

다이어트를 하는 이틀은 일주일 중 본인이 선택하면 된다. 많은 참가자들이 음식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별로 없는 근무일을 다이어트 날로 택한 반면, 나머지 사람들은 다이어트를 준비할 시간이 더 많은 주말을 택했다. 이처럼 다이어트를 하는 이틀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경우라면, 식습관을 정착시키기 위해 정해진 두 요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필요하다면 자신의 주간 스케줄에 맞춰 변경해도 무방하다. 이것이 바로 2-Day 다이어트(투데이 다이어트)의 장점이다.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 5일 동안 폭식을 하게 되지 않을까요?
2-Day 다이어트(투데이 다이어트)에 끌리지만 나머지 5일 동안 폭식을 할까봐 두렵다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놀랍게도 2-Day 다이어트(투데이 다이어트) 참가자들은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 5일 동안 전혀 폭식을 하지 않았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소보다 더 적게 먹기를 원했으며, 이는 2-Day 다이어트(투데이 다이어트)가 성공한 이유 중 하나다. 2-Day 다이어트(투데이 다이어트)의 비결은 식욕을 리셋하고 평소 식습관을 재교육하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효과가 있을까요?
모든 사람에게 효과가 있는 다이어트는 없으며 2-Day 다이어트(투데이 다이어트)도 예외는 아니다. 어떤 다이어트라도 그 성공 여부는 지침을 따라 할 수 있는지, 시간이 흘러도 지속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2-Day 다이어트(투데이 다이어트) 참가자들 중 60퍼센트가 다이어트에 성공했고, 그중 13퍼센트는 가족이나 일, 또는 개인적인 문제로 다이어트를 중단했으며, 또 다른 13퍼센트는 프로그램을 끝까지 따라오지 못했고, 나머지 14퍼센트는 끝까지 따라왔지만 부분적으로만 성공했다.

 

 

2-Day 다이어트(투데이 다이어트)를 그대로 따라 해야 하나요?

뭘 먹든 이틀 동안 칼로리만 제한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임의로 저칼로리 식단을 만들어 이틀 동안 적용하는 방법은 권장하지 않는다.
2-Day 다이어트(투데이 다이어트)는 최대한 배고픔을 덜 느끼면서 각자의 영양요구량을 맞출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또한 근육량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백질을 충분히 포함시켰는데, 이는 신진대사율을 유지하고 장기간 체중 감량에 성공하기 위한 비결이다. 임의로 만든 저칼로리 다이어트 방법으로는 다이어트를 지속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고, 영양 밸런스가 깨져 근육과 신진대사에 이로운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다.

 

 

현재 건강 체중인 경우에도 2-Day 다이어트(투데이 다이어트)가 도움이 될까요?
먼저 당신이 정말로 적정 수준의 체지방을 갖고 있는 건강 체중인지 확인해야한다.

건강 체중에 속하는 사람 네 명 중 한 명은 허리에 지나치게 많은 지방을 달고 다닌다. 허리둘레가 정상 범위를 넘어간다면 당신은 다음 중 두세 경우에 해당할 확률이 높다.

 

• 높은 혈중 지질 수준 (중성지방 : >1.7mmol/L (150mg/dl) )

• 고혈당 ( >5.6mmol/L (공복혈당 >110mg/dl) )

• 고혈압 ( >130/85mm Hg(혈압 >130/85mm Hg) )

 

심지어 체중계로 측정했을 때 과체중이 아니더라도 허리 주변에 살이 많다면 심장병과 제2형 당뇨병, 특정 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그럴 경우 체중을 줄이면 건강상 많은 이득을 얻을 수 있다.
건강 체중이고 허리둘레도 정상 범위라면, 2-Day 다이어트(투데이 다이어트)는 좋은 생각이 아닐 수 있다. 건강 체중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2-Day 다이어트(투데이 다이어트)의 영향을 연구한바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주일에 한 번 섭취 칼로리를 제한하는 것은 현재의 건강 체중을 유지하고 체중 증가를 막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살이 찌기 쉬운 상황에 처해 있다면 더더욱 그렇다.

 

 

전 채식주의자예요. 2-Day 다이어트(투데이 다이어트)를 해도 될까요?
다이어트는 고기와 생선을 먹는 사람들뿐 아니라 채식주의자들도 할 수 있어야 한다. 가장 중요한 점은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하고 탄수화물을 과잉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채식주의자들도 여러 종류의 고단백 음식을 먹으면서 2-Day 다이어트(투데이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한국인을 위한 2-Day 다이어트(투데이 다이어트) 식단 (1~2주차)

 


 

 

 

 

  2-Day 다이어트 (미셸하비·토니하웰 지음|14,500원)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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