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사회초년생 입니다.
이번에 소규모 회사에 입사한지 1달되었는데요
저만 안내,사무보조 이런거라 사무실 앞에 앉아있고
나머지 3분은 뒷쪽에 파티션 쳐져서 앉아계세요
근데 매~일 야근을 해요
그래서 저는 할일도 없는데 같이 야근을 해야하는 분위기
7시 퇴근인데 눈치보다가 20분쯤에갈려고 해도 벌써가냐는 찌릿찌릿 눈빛
이사님 계신데 먼저 간다고 인사하면 인사를 제대로 안받아주십니다....... (벌써가냐는 의미심장한미소 정말싫어요ㅜㅜ)
할일을 주시던가!!!
왜 야근을 해야하는지 이해가 안되요 할일도 없는데..
안그래도 9시출근에 7시 퇴근이라 보통 다른 회사보다 퇴근시간이 늦는데
다들 야근을 해요
잘 살펴보면 딱히 하는것도 없어요 그냥 의무적으로 앉아계시는거같은데
전 회사에서는 6시 칼 퇴근이였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일 없이 야근하는게 이해가 안되요 ㅜㅜ
주변분들은 눈치없는척 일찍 가라고 하시는데 성격상 그것도 안되고
7시 퇴근에 정리좀 하고 이것저것 하다가 20분정도에 가는것도 눈치를 주시니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