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많은 시험기간인데 문득문득 생각난다
왜 있잖아 중삼때 너가 뒷문에서 먼저나가고 내가 뒤따라 나갔는데 몸에밴습관으로 문 잡아줬잖아..
그땐 그냥 아.. 매너좋다 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그장면만 자꾸 생각나는거야 그러면서 너웃는 모습 쳐다보게되고..자꾸 생각하게되고
너는 우리학교에서 알만한애들은 다아는 그런 사교성 좋은애였구 나는 정말 흔하게있는 여자애들끼리만 놀고 남자랑 잘안친한 그런 애였어
다시돌아간다해도 용기가 없고 내가너무 부족해서 너랑 친해질수 없었을것같아
그래서 지금까지 계속 생각나나봐
잘지내 ㅈㅅ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