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혼자 생각만하다가 글써보네요ㅜㅜ..
알바하다 만난 두살연하가 있어요
처음엔 그냥 이상형에 가깝고 집도 근처라 출퇴근만 같이하다가 호감이생겨서 영화도보고 놀이공원도가고 가끔심심하면 만나서 카페도가고 운동도합니다..
만나는 횟수가 늘어갈수록 점점호감이커져서 좋아하게된거같아요..
근데 이남잔 그냥 친한누나라고생각하는건지 은근슬쩍 그런 얘길 꺼내면 나는 졸업할때까지 여자안사귈거라고 선을 딱긋네요..
요즘엔 가까워져서 돌아다닐때 팔짱도끼고 업어준다해서 어부바도 많이해주고..
걱정해주는거보면 좋아하는거같기도한데 혼자 착각하는건지..
전화많이하는남자좋아한다니까 매일자기전에 전화도오고...
그냥 심심해서 그러는건가요?
혼자 고민하다 글올려봐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