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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으잉 |2013.07.11 14:14
조회 418 |추천 0

안녕하세요 ..

 

오래전부터 판을 눈팅만 하던 사람인데 이번에 고민이 생겨서 이 글을 적게 되었어요..

 

최근 들어서 이 문제로 인하여 고민이 심화되어서 진짜 일상이 멘붕......

 

일단 글의 객관성?을 위하여 제3자 입장에서 적겠숨다..

 

왠지 제 입장에서만 적으면 욱할꺼 같고 한심해지는 저를 보게 될까바요...

 

 

 

저희 커플은 그 CC라고만 불리는 캠퍼스 커플입니다..

 

남자친구는 군대를 다녀온 뒤 복학한 24살 이구요

여자친구는 이제 갓새내기를 졸업한 21살 입니다.

 

(여자친구 남자친구 하니까 어감이 미묘하네..)

 

 

작년까지만 해도 남자친구와 여자친구는 서로의 존재를 모르던 그런 사이였다가

 

올해 들어 같은 조 작업으로 인하여 알게되어 사귀게 된 그런 이야기 입니다

 

보통 남자와 여자 사이에는 썸씽? 이라고 하는게 잇자나요..

 

저희 커플은 그런게 없이 사귀게된 그런 사이입니다.

 

 

 

남자친구같은 경우는 여자인 친구는 많은데 여자친구는 없는지 오래된 아이구요

 

여자친구는 모솔이엿다가 처음 남자친구가 생긴 아이에요..

 

그러다 보니 데이트나 만나게 되는 경우에 잦은 트러블이 생기게 되네요..

 

 

일단 처음으로 남자친구의 불만 사항을 들어보자면

 

1. 학교에서의 제한이 너무 많다.

 

저희 학교에 CC가 생각보다 많은 편이에요 .

 

그러다 보니 다른 커플들을 안볼수야 안볼수 없는 그런 환경에 살게 되었숨다..

 

다른 커플들은 매일 붙어다니고 밥도 같이 먹거나 강의실에서 붙어있거나 하는 그런거 있짜나요..

 

알콩달콩이라구 해야되나? 막 비비적? 대구잇고 ..

 

남자친구가 스킨쉽을 좋아하고 또 많은 편이에요 .

 

여자인 친구는 남자친구가 처음이다보니 부끄럽고 어색하고 그러다보니까

 

첫 데이트에도 손잡기도 힘들엇던 그런 상황이네요..

 

학교에서 밥을 먹어도 같이 안먹게 되는 그런 상황이죠.

 

불만이었던 남자친구는 서러움을 호소 하였는데 ..

 

 

여자친구도 문제가 많았었죠..

 

여자인 친구들끼리 이야기를 하다보면 예전과 커플이 되고난 후 가 다릅니다..

 

예를 들자면 "이거 OO오빠 있지않냐." "남자친구 불러서 부탁해라" 이런식으로 말을 하는데

 

친구들이 장난인지 비꼬는건지 모르겟지만 여자친구는 기분 나쁘게 받아 드린거죠.

 

여자친구는 성격이 온순해서 크게 화를 못내는 성격이라 하지말라고만 말하고 스트레스만 받구  있구요.

 

여자친구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남자친구까지 그런말을 하니까 스트레스가 쌓이죠..

 

결국 남자친구가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같이 밥을 먹자 라고 이야기하여 그런식으로 이야기가 끝났습니다..

 

지금은 나아진 편이지만 둘이 처음만해도 같이 앉지도 못하고 근처에 있기도 불편해하기도

 

그러하게 지냈습니다..

 

 

 

 

2. 스킨쉽의 제한..

 

솔직히 말하자면 이건 남자친구의 바람이나 다름없죠..

 

저희 커플은 이제 3달째로 접어 들고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키스를 해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스킨쉽은 뽀뽀에서 끝나는 그런 상황이 발생한거죠.

 

남자친구가 키스를 하려고 했을때 여자친구는 부담스럽고 부끄럽고 하니까 ..

 

그냥 뒤로 밀치고 민망하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 후로는 그냥 만나서 뽀뽀까지의 스킨쉽만 하고 있습니다.. (안할때두 있구요..)

 

 

 

 

 

이러한 이유들이 있네요..

 

여기까지 보고 밑으로 내려가셔서 답글 다시면 안되요..

 

여자친구의 상황도 봐야죠..

 

 

1. 장난기가 너무 많다..

 

말 그대로 남자친구가 장난기가 많습니다..

 

처음 알게 된 남자친구는 그렇게 많지 않앗는데 친해지면 장난을 많이 치는 스타일입니다..

 

예로 한 이야기를 들어보자면

 

女 : "요리 OOOO 을 했는데 맛잇엇어. 담에 가서 해줄게"

男 : "아 진짜?? 맛나겟다~~ 맛없으면 버려야지~~"

 

이런식으로 장난을 많이 치는데...

 

솔직히 장난이라고 남자친구는 이야기 하지만 여자친구 입장에선 속상할 수 밖에 없는 거죠..

 

매일매일 이제 장난은 안치겠다고 노력한다고 하는데..

 

하루이틀에 고쳐질까요..

 

장난의 한도와 끝이 없는 남자친구..

 

진짜 사소한 장난도 치기도 합니다.. 다만 기분이 좋지가 않은 장난이 많은거죠..

 

 

 

 

 

2. 이 남자를 모르겠다..

 

남자친구는 주변에서 이런 말을 많이 듣는 편입니다.

 

"속이 보이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이 남자친구가 여자친구를 좋아하는지도 의심이 가끔 들기도 합니다.

 

연애 초기에 그래서 한번 싸운적도 있네요.

 

男 : "나랑 너랑 연애하는 스타일이 안맞는거같다."

 

솔직히 말하자면 헤어지자는 말과 다름 없는 이러한 말을 해놓고

 

여자친구가 울면서 집을 가려니까 붙잡으면서 노력하겠다고 말을 하였던 적이 있어요..

 

그렇게 2번정도 싸운거 같네요..

 

 

 

 

 

일단 크게 두개씩 적어 보았습니다..

 

사소한 것도 적으려면 엄청 많겠지요..

 

하지만 남자친구는 여자친구가 담배연기를 싫어하는 걸 알고 바로 담배를 끊기도 하며

 

여자친구도 남자친구를 위해 공부로 인해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다음날 놀러가는데 있어

 

도시락도 싸는 일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서로 연락을 안하고 있네요.. 

 

남자친구의 말장난이 씨가 되어 여자친구도 기분이 상하고 남자친구도 기분이 상하는 상태가 되어버린거죠..

 

솔직히 여자친구나 남자친구나 이 글을 보면 자신인지 아닌지 알겁니다..

 

싸우지 않는 커플은 진짜 드물다고는 하는데 너무 자주 싸우는 거같은 저희 커플..

 

해결 방안이 없는걸까요..?

 

 

왠지 이 글을 보고 누군지 알거 같다고 하는 분은 조용히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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